분야별 인기 베스트
  1. [정치, 경제] 포스코, 해외 첫 양극재 …
  2. [생활, 문화] 햇빛광양 시티투어, 감성가…
  3. [사회] 광양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
  4. [생활, 문화] 전남영상위원회, 2019 순천…
  5. [생활, 문화] 제7회 순천만동물영화제 감…
  6. [정치, 경제]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
  7. [사회]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실시계획, 대…
  8. [생활, 문화] 하동군, 악양 평사리서‘섬…
  9. [사회]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확정...…
  10. [정치, 경제] 순천사랑상품권, 추석명절 …
  1. 광양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
  2. 담양군 메타프로방스 실시계획, 대법원 …
  3.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신설 확정...예타 통…
  4. 화순군, 안정적 농촌 정착위한 귀농 농업…
  5. 전남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잘하는 병원 4…
  6. 부영그룹, 한전공대 설립 부지 전체 기…
  7. 광주시, 2019년 하반기 승진대상자 의…
  8. 여수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주거비‧학자…
  9. 광주시, 4급 전보인사 단행
  10. 14일 광주에서 “NO 아베! YES KOREA!”‘플…
  1. 포스코, 해외 첫 양극재 공장 준공
  2.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타 통…
  3. 순천사랑상품권, 추석명절 맞아 10% 할인…
  4. 부동산 허위계약 시 과태료 3천만 원 …
  5. 광주시 송갑석 국회의원, 역대 최대 2조62…
  6. 포스코, 민간기업 최초 ‘하도급 상생결…
  7. 포스코 독자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 육…
  8. 기업하기 좋은 담양, 에코하이테크 담양산…
  9. ‘2019년 전남 유망 중소기업’ 44개 업…
  10. 포스코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더코리아 홈 > 뉴스 > 정치, 경제

포스코, 4일 넘으면 쇳물 굳는데 '조업정지 10일' ... 최대 6개월 이상 조업 중단 ‘위기’

철강업계, 안전밸브 개방은 화재나 폭발 등 사고방지 위한 안전조치...시민단체,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책임 및 공식사과 촉구

첨부이미지


[ 더코리아 - 전남 광양 ]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제철소가 가동을 멈출 위기에 처했다 .

 

최근 전남도와 경북 , 충남도가 제철소 고로 정비 시 대기오염방지설비인 블리더 (Bleeder, 안전밸브 ) 를 개방하여 무단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였다며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조업정지 10 의 행정처분을 내린 상황이다 .

 

문제는 조업정지 이후 현재로서는 안전밸브 개방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

 

고로는 한번 가동을 시작하면 15~20 년 동안 계속 쇳물을 생산하게 되는데 , 1,500 의 쇳물을 다루는 고로 특성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6~8 회 정기적인 정비를 하게 된다 . 그동안 축적됐던 가스와 수증기 등을 블리더를 통해 빼내는 것이다 .

 

이때 송풍을 멈추게 되는데 외부 공기가 고로 내부로 유입되어 내부 가스와 만나 폭발 사고 발생 위험성이 커지게 된다 .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로 내부에 스팀 ( 수증기 ) 을 주입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 이 때 주입된 스팀과 잔류가스의 배출을 위해 고로 상단에 있는 안전밸브인 블리더를 개방하게 된다 .

 

포스코는 고로 안전밸브 개방은 전 세계 제철소가 지난 100 년 이상 동안 적용해 오고 있는 방법으로 휴 풍 시 안전밸브 개방은 화재나 폭발 등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조치이며 잔류가스 배출에 의한 환경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다 .” 는 입장이다 .

 

고로 조업정지 10 일은 단순히 10 일간의 조업정지가 아니다 . 조업정지 기간이 4~5 일을 초과하면 고로 안에 있는 쇳물이 굳어 재가동 및 정상조업을 위해서는 3 개월 , 경우에 따라 최대 6 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다 . 120 만 톤의 제품 감산이 발생하여 8 천여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 .

 

또한 , 산업 생태계를 고려할 때 철강생산이 멈추면 철강을 사용하는 조선 , 자동차 , 가전 등 수요산업과 관련 중소업체들이 매우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포스코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1 700 억원 , 현대제철이 5 300 억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환경 설비 투자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 블리더 개방은 폭발 등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필수 공정으로 현재로는 조업정지 후 재가동해도 다른 대안이 없다 .” 고 설명했다 .

 

한편 , 시민단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책임이나 사과는 한마디도 없이 변명만 늘어놓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 고 밝혔다 .

더코리아 양민철 기자 - 2019.06.06(목) 오후 05:37:26

의견을 등록 할 수 없습니다.

네티즌 의견
  내용 닉네임 날짜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1

우편 검색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