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인기 베스트
  1. [사회] 전남 직업계고, 공무원·공공기관…
  2. [사회] 광양시 광양읍, 2020년 상반기 신임…
  3. [생활, 문화] 고하도 전망대에서 본 목포…
  4. [정치, 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 주니어 …
  5. [사회] 전남교육청, (가칭)광양햇살학교 …
  6. [생활, 문화] 화순에서 12월 28일 전국노…
  7. [생활, 문화] 해운대구, 좌동재래시장 공…
  8. [생활, 문화] 강진군, 최정원과 함께하는 …
  9. [생활, 문화] 화순 ... 깊어가는 가…
  10. [생활, 문화] 힙합 걸스 로즈핑거, 캄보디…
  1. 전남 직업계고, 공무원·공공기관·대기업·…
  2. 광양시 광양읍, 2020년 상반기 신임이장 …
  3. 전남교육청, (가칭)광양햇살학교 설계공모…
  4. 전남교육청, 2020 수시모집 모의면접 프…
  5. 전남교육청, 공영형 사립학교 ‘영암여고…
  6. 순천시, 국민권익위원회 김의환 상임위원 …
  7. 마재윤 소방본부장, 섬지역 소방여건 확…
  8. 전남대치과병원, 이전 11주년 기념식 개최…
  9. 전남대병원, “경영혁신 통한 새 도약…
  10. 전남대병원 감염예방·관리 행사 성료
  1. 포스코 광양제철소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2. 화순군, 내년도 예산 5727억 편성
  3. 전남도, 롯데슈퍼에 로컬푸드 직매장 잇…
  4.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포스코 벤…
  5. 포스코, 해외 원료공급사와 ‘보석’같은 …
  6.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술공유의 장…엔지니…
  7. 여수광양항만공사, 배후단지 Hi-Job 프로…
  8. 전남으뜸창업, 창업지원 종합플랫폼 역…
  9.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 국비 5억 …
  10. 완도군,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더코리아 홈 > 뉴스 > 생활, 문화

74주년 광복절, 매천 황현의 결기와 윤동주 시 정신 찾아 광양으로

매천 황현(생가+역사공원), 윤동주(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 시 정원)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 더코리아 - 전남 광양 ] 광양시가 오는 8 15 ( ) 74 주년을 맞는 광복절에 광양에 가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양은 일제의 침략이라는 침통한 역사 속에서 통분하고 고뇌하며 결연히 저항한 두 지식인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

먼저 , 봉강면 석사리에는 1910 년 경술국치 직후 , 지식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일본의 침략에 항거하기 위해 순절한 매천의 생가와 역사공원이 있다 .

광양이 낳은 마지막 선비 매천 황현은 2, 500 여 수의 시를 남긴 문장가였으며 , 역사적인 안목으로 47 년간의 역사를 꼼꼼히 기록한 역사가였으나 경술국치 직후 절명시 4 수를 남기고 순절하였다 .

지난 6 매천 황현 매천야록 , 매천 황현 오하기문 , 매천 황현 절명시첩 , 매천 황현 시 (7 ) , 매천 황현 유묵 자료첩 (11 ) , 매천 황현 교지 시권 (2 ) 백패통 등 매천 황현의 기록물 6 건이 항일독립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

또한 최근 매천이 사용하였던 매천 황현 문방구류 , 매천 황현 생활유물 2 건이 문화재로 등록 예고되었다 . 30 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역시 문화재로 등록된다 .

진월면 망덕포구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육필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를 보존해 , 시인으로 부활시킨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이 있다

북간도에서 태어나 광복을 6 개월여 남기고 ,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 윤동주는 광양 땅을 한 번도 밟은 적이 없지만 , 그의 육필시고는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 가옥 에서 살아남았고 , 가옥은 등록문화제 제 341 호로 등록되었다 .

윤동주는 이국의 차디찬 감옥에서 짧은 생애를 마쳤지만 , 연희전문 후배였던 정병욱과의 우정으로 가옥의 마룻바닥 아래서 살아남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는 우리들의 가슴에서 여전히 별을 노래하고 있다 .

광양은 1910 9 월 경술국치 직후 자결한 매천황현과 1945 2 월 광복을 눈앞에 두고 옥사한 윤동주의 정신으로 일제강점기 35 년의 아픈 역사를 오롯이 기록하고 있는 곳이다 .

이화엽 관광과장은 “3·1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 주년 , 광복 74 주년을 맞는 이번 광복절에는 광양을 방문해 긴 삶보다 길이 남는 삶을 선택한 매천 황현과 윤동주 , 두 지식인의 고뇌가 깃든 정신과 숨결을 찾아 의미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매천황현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매천역사공원 과 윤동주의 유고 시집에 수록된 31 편을 시비로 세운 윤동주 시 정원 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

더코리아 양민철 기자 - 2019.08.13(화) 오후 12:04:14

의견을 등록 할 수 없습니다.

네티즌 의견
  내용 닉네임 날짜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1

우편 검색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