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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 평사리서‘섬진 강바람 영화제’개최

구름마 주관 30·31일 밤 평사리공원…‘미행’ 등 독립영화 5편 상영

첨부이미지


[ 더코리아 - 경남 하동 ] 여름밤 더위를 달래줄 영화제가 하동에서 열린다 . 소설 < 토지 >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공원에서 개최되는 1 회 섬진 강바람 영화제 .

 

은빛 백사장으로 유명한 평사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 참여하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다 .

 

영화제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고용노동부 , 하동군이 후원한다 . 오는 30 ·31 일 밤 8 시 시작된다 .

 

영화제에서는 이 시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독립영화 5 편이 상영된다 . 여름을 맞아 하동을 방문한 여행객과 지역민에게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30 일에는 한낮의 피크닉 나부야 , 나부야 ’ 2 편이 상영된다 . ‘ 한낮의 피크닉 은 제 44 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돌아오는 길엔 ’, ‘ 대풍감 ’, ‘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 3 편의 단편 영화가 담긴 옴니버스 영화다 .

 

나부야 , 나부야 는 하동 화개면 단천마을에서 78 년을 함께 한 노부부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임에도 개봉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 화개에서 촬영해 지역민이 한 번쯤 보면 좋을 영화이다 .

 

31 일에는 ‘5 14 ’, ‘ 미행 ’, ‘ 우리 사랑 이야기 ’ 3 편이 선보인다 . ‘5 14 은 지난해 제 7 회 토론토한국영화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 자신의 생일이자 먼저 결혼하는 동생의 예식날 혼자 보내는 주인공의 하루를 그렸다 .

 

미행 은 자식의 죽음으로 시위를 하다 의경을 다치게 해 도주 중인 남편을 찾아 지리산으로 들어간 여자 , 그리고 그 여인을 미행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

 

이 영화는 세월호 유가족을 소재로 했다 . 자식을 잃고 절규하는 부모와 그런 부모를 억압하는 국가의 모습을 통해 사회 문제를 꼬집는다 .

 

우리 사랑 이야기 는 칠레의 다운증후군 환자를 위해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40 년째 같은 학교를 다니며 50 대를 바라보는 다운증후군 환자들 . 하지만 그들은 환자 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 .

 

섬진 강바람 영화제 는 올해 처음 시도되는 영화제로 하동의 멋진 섬진강변과 문화가 만나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여름휴가를 제안한다 .

 

첫걸음을 시작한 영화제가 내년 내후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펀딩을 모금한다 .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영화제 현장에서 간식을 제공한다 . 문의 구름마 (055-883-2090).

 

 

 

 

 

 

 

 

더코리아 양민철 기자 - 2019.08.23(금) 오후 1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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