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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국고 7조 시대 효율적 예산 집행을”

“도민에게 혜택 고루 돌아가도록 해 행복시대 실현” 강조

[ 더코리아 - 전남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 “2020 년 도정예산 첫 8 , 국고예산 첫 7 조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 도민 한분 한분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도민 행복시대 를 일궈나가자 고 강조했다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지난 1 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를 낸 만큼 , 이제 우리 힘을 안으로 모으고 , ‘ 원팀 으로 뭉쳐 도민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때 라며 이같이 밝혔다 .

 

김 지사는 최근 송년사와 신년사 , 신년 인터뷰 등을 준비하다 보니 , 올해 생각보다 많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상 첫 국고 7 조 원을 돌파한 성과를 잘 활용해 도민들에게 혜택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한다면 보람이 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김 지사는 또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 수소경제 선도 비전 선포 ,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등 관광 비전 제시 ,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이를 종합해 새 천 년 비전으로 청정 전남 , 블루 이코노미 를 선포한 것은 전남의 방향을 적절하게 잘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도정의 여러 가장 기초적인 업무도 중요한 만큼 이 모든 것을 잘 추진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

 

김 지사는 광주 ~ 순천 경전선 전철화 예타재조사 통과는 목포 ~ 부산이 2 시간 24 , 광주 ~ 부산이 2 시간 36 분으로 가까워져 남해안 광역 경제권의 토대가 되고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의 기본 SOC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 전남의 산업이나 관광 등 연관된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맞춰 대응할 것인지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자 고 말했다 . 특히 관광 분야에서 전남 6 천만 관광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는 상징적 의미일 뿐이므로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체질을 바꿔 돈이 되고 인구가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나도록 하자 고 독려했다 .

 

광양항 활성화와 관련해 김 지사는 광양항 배후부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세풍산단 부지 매입 국비를 확보했다 세풍산단 등이 배후부지로 편입되면 저렴한 가격으로 50 년 장기 임대가 가능해 물류뿐만 아니라 제조업 분야까지 동부권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김 지사는 또 노인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을 비롯한 2020 년 새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적극 홍보해 필요한 도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하자 고 말했다 .

더코리아 양민철 기자 - 2019.12.27(금) 오전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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