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인기 베스트
  1. [생활, 문화] 진도군 ‘2020 올해의 SNS’ …
  2. [생활, 문화] 애니메이션 제작 국산화…순…
  3. [정치, 경제]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
  4. [생활, 문화] 광양시, ‘2020 올해의 SNS’…
  5. [정치, 경제] 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지…
  6. [생활, 문화] 순천시, ‘연어야 반가워’ …
  7. [생활, 문화] 단풍비에 젖어가는 불회…
  8. [스포츠] ‘아직 끝나지 않은 승부’ 전남…
  9. [생활, 문화] 남해군 김만중문학 대상에 …
  10. [생활, 문화] 청암대학교, 옵티커스(안경…
  1. 광양시 중마동, 2021년 신규 통장 후보…
  2. 전남교육청, 2021 공립 유·초·특교사 임…
  3. ‘다시 호남의 중심으로’나주시, 선도프…
  4. 광양시 중마동, 2021년 신규 통장 후보…
  5. 광양 경찰, 전면 등교에 따른 학교폭력예…
  6. 광양시, 하반기 전남 예비사회적기업 3개…
  7. 전남도, 시․군과 ‘인구문제 공동대응’…
  8. 신안군 도초면 하수정화 ‘자연정화생태…
  9. 전남도, 독감 예방접종 사망 4명…인과관…
  10. 최근 5년간 일반, 휴게음식점 등 무허가…
  1.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다문화 가정에 …
  2. 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
  3. 광양시, 2020 한국해운물류학회 정책포럼 …
  4. 포스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2,612…
  5. 담양, 새 복합문화 거점 ‘담주 예술구-예…
  6. 광양익신산단 1호 기업, ㈜주영라이팅 …
  7. 전남도, LNG선박 극저온 화물창 국산화 …
  8. 포스코, 철강솔루션으로 ‘스마트 그린도…
  9. 4개 항만공사, 창업아이디어 발굴 해커…
  10.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제27차 민생경제 현…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지금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더코리아 홈 > 뉴스 > 정치, 경제

포스코, 로이힐 광산 투자 첫 배당 받는다

24일, 로이힐 홀딩스 4,000억원 규모 배당 결의…포스코에 500억원 배당금 지급... 호주 최대의 단일 광산 로이힐, 10년만에 세계 5위 철광석 수출업체로 성장

첨부이미지

 

[ 더코리아 - 서울 ] 포스코가 로이힐 홀딩스로부터 500 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받는다 .

 

로이힐 홀딩스 이사진은 24 일 회사의 재무 건전성 향상과 견조한 수익 실현을 근거로 배당을 실시한다고 결의했다 . 로이힐 홀딩스 창립 이후 첫 배당이다 . 배당액은 총 475 백만 호주 달러 ( 4,036 억원 ) 로 이중 포스코는 보유 지분 12.5% 에 해당하는 한화 약 500 억원을 내달 중으로 지급 받는다 .

 

로이힐 홀딩스는 호주 서북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 대주주는 핸콕 (70%) 이며 포스코 (12.5%), 마루베니상사 (15%), 차이나스틸 (2.5%) 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투자했다 .

 

로이힐 광산은 호주 최대의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매장량은 23 억톤에 달한다 . 로이힐 홀딩스가 수출하는 철광석은 연간 55 백만톤 규모로 세계 5 위 급에 해당한다 .

 

포스코는 지난 2010 년 로이힐 홀딩스와 광산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맺었다 . 당시는 대형 공급사들의 원료 과점화로 인해 철광석 가격이 매우 불안정하던 시기로 , 포스코는 우수한 품질의 철광석을 안정적으로 조달 받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 투자 초기 톤당 130~140 달러였던 철광석 가격이 2015 56 달러 수준까지 급락하면서 한때 투자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 포스코는 사업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두며 광산 개발과 운영 효율화에만 전념해왔다 .

 

포스코는 광산 채굴 2 년만인 2016 6 백만톤의 철광석 조달을 시작으로 현재는 한해 소요량의 26% 에 해당하는 15 백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

 

올해는 포스코가 로이힐 광산에 투자한지 10 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 19 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로이힐 홀딩스의 대규모 배당은 항간의 우려를 불식시킬 뿐만 아니라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섰음을 의미한다 .

 

로이힐 홀딩스의 경영실적은 2017 년 상업 생산을 본격화한 이후 빠르게 개선되어 올해 6 월 회계기준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32 억 호주 달러에 달하며 , 이에 따라 포스코의 지분법 이익도 생산 초기인 2016 120 억원대에서 2019 1,500 억원대로 늘어났다 . 또한 올해 8 월에는 로이힐 홀딩스가 광산개발을 위해 차입한 62 억 달러 (USD) 전액을 조기에 상환했다 . 기존 2024 9 월로 예정된 상환 기한을 4 년여 앞당기면서 재무건전성도 크게 개선되어 향후에도 배당 수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가동 (1973 ) 이전인 1971 년부터 해외 원료 개발에 나섰으며 , 1981 년 호주 마운트솔리 광산의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전 세계 23 곳의 제철원료 개발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

더코리아 양민철 기자 - 2020.09.24(목) 오후 07:33:19

의견을 등록 할 수 없습니다.

네티즌 의견
  내용 닉네임 날짜  
-표시할 내용이 없습니다.-

1

우편 검색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