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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폭염차’에 갇힌 소중한 우리 아이들

전남광양경찰서 생활안전계 순경 선형이   

[ 더코리아 - 전남 광양 ]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해 주차된 차량 내부는 마치 찜질방을 연상케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름철 자동차 실내 온도는 최대 90 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 이런 땡볕 더위속에 아이러니하게도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아이가 의식불명에 빠지거나 숨지는 끔직한 사고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같은 날에 발생했다 .

 

지난 29 일 광주에서 8 시간 동안 통학버스에 갇혀 있던 유치원생은 나흘이 지난 오늘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고 같은 날 일본에서는 3 시간 동안 차량에 방치된 2 살 남자 아이가 피부에 화상을 입고 숨진 것이다 .

 

해마다 여름철에 어린이 차량 방치 사고가 습관처럼 연달아 계속 일어나고 있다 . 지난달 1 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 차량에 5 살 여자아이가 오전 10 부터 2 시간 방치됐다가 구조되었고 2011 년 경남 한 어린이집 통학용 승합차 안에 5 살 아이가 7 시간동안 갇혀 있다가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

 

이러한 사고들을 계기로 우리정부는 4 년 전부터 어린이들의 등 ? 하원 시간 기록이 의무화시켰고 지난해에는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까지 강화시켰다 . 하지만 교육을 고작 2 년마다 3 시간씩 이수 시키는 것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을지 매우 의문스럽다 .

 

또한 어린이가 차 안에 방치되어 사망할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상 죄를 물어 최대 5 년 이하의 금고나 2 천만원 이하의 처벌이 규정돼 있지만 현실은 대부분이 집행유예를 받고 있고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할수 없는 실정이다 .

 

이에 우리도 미국처럼 보호의무가 있는 사람이 부주의를 하여 숨지게 하였을때는 엄벌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 미국에서는 부모의 방심으로 차안에서 숨지는 아이가 해마다 36 명에 달하자 법을 강력하게 개정하여 폭염 속 차량에 아이를 방치하면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를 아이가 숨지면 살인 혐의까지 적용하고 있다 .

 

어린이 차량 방치의 가장 큰 핵심은 보호자의 부주의다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차량을 한번 더 돌아보고 살핀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을 것이다 . 어떤 이유로건 어린이를 차량에 방치하여 어린이의 귀중한 생명을 뺏어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더코리아 양민철 기자 - 2016.08.05(금) 오후 1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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