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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이웃집 찰스’ 다문화가수 헤라..오늘 방송 시청률 기대UP[더코리아-연예] 중국에서 건너온 다문화가수 헤라가 오늘 KBS 1TV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각종 언론을 통해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 모음과 동시 시청률 기대까지 한 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소속사 측은 ‘KBS 1TV ‘이웃집 찰스’는 오늘 저녁 7시 40분에 45분간 헤라의 감동과 눈물겹고 아름다운 인생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이어 방송, 취업·학업·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 까지 아낌 없이 공개한다‘ 고 전한 바 있다. 오늘 방송에는 헤라와 몽골 가수 앤몽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늘 ‘이웃집 찰스’는 2회 분량을 나눠서 방송된다. 오늘 1부에서는 귀농한 노루궁뎅이버섯 농장 하동 농부를 배경으로 헤라의 일상과 함께 다문화가수로서의 삶을 이야기하고 이어 16일 2부에서는 귀농 5년 차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귀농을 꿈꾸는 다문화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헤라는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인 헤라(중국명 웬청쒸)는 중국 CCTV·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및 중국 MTV 가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인기 여가수로 활동했으며, 영화 ‘첨밀밀(티엔미미)’ OST를 중국 버전으로 불러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한·중·일을 오가며 폭넓게 활동했다. CF 촬영차 방문한 한국에 반해 지난 2000년 한국으로 완전히 귀화했으며, 다문화 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담은 3집 앨범 ‘가리베가스’를 통해 국내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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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제작 中 드라마 광전총국 심사 통과! '남성과거'로 제목 확정하며 기대감 UP![더코리아-연예]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드라마 '두 남자'가 '남성과거'로 제목을 변경하며 오는 2월 방송을 확정지었다. '남성과거'는 최근 한국 제작사 최초로 중국 드라마로 중국 광전총국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2024년 2월 중국 OTT 방송을 확정하며 중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성과거'는 총 10분물 12부작으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책속의 비밀'이라는 시리즈물의 첫 번째 드라마로 방송을 앞두고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숏폼 드라마로 불리며 중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2~10분 분량의 드라마는 '대영박물관에서 살아남기'가 지난해 9월5일까지 더우인(DOUYIN)에서 방송돼 일주일 만에 3억뷰를 기록하며 성공을 알렸다. 이후 제작비 대비 엄청난 성공을 거두는 드라마들이 속속 나오며 중국 콘텐츠 시장의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2000년 설립돼 중국 AWN 증시에 상장한 디지털 저작권기업 COL그룹의 주가는 2504원에서 6549원까지 급등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COL의 자회사 크레이지 메이플 스튜디오가 운영하는 숏폼드라마 앱 릴숏도 애플 앱 스토어 미국 엔터테인먼트 분야 다운로드 1위를 등극하며 바로 인기를 증명했다. 이처럼 이미 중국 숏폼은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더우인, 아이치이, 유쿠 등 이용자가 가장 많은 중국의 5대 영상 플랫폼에서 발표한 드라마가 276편이고 2023년1~7월 발표된 작품 수도 297편을 넘어섰다. 2023년 중국 숏폼 드라마 시장은 전년대비 267.65% 증가한 373억 9천만 위안(약 6조 8255억원)을 기록하며 2027년까지 1천억 위안(약 18조 252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다수의 기관들이 전망하고 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10년간 준비해온 중국 숏폼 드라마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당당히 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제작을 완료한 후 영상도 심사가 1월 말에 이루어지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책 속의 비밀' 시즌1 '남성과거(두 남자)'와 중국 유명배우 관신이 참가한 시즌2 '신부'는 동시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중국 제작사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드라마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반향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화권에서 신뢰도 높은 콘텐츠 기획사로 인정받아 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드라마, 예능 등 활발한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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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드라마 '두 남자' 주인공 호세군의 1인2역 완벽 변신 공개!.. 순수미 돋보이는 남친 VS 냉정한 절대고수 호위무사[더코리아-연예]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이 주인공으로 열연하는 드라마 '두 남자'가 호세군의 1인2역 변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 '두 남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1으로 현대와 1920년대를 오가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과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여주인공 여이(유채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주신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극중 호세군은 남자 주인공 선군 역으로 등장, 1인2역을 맡아 '신비로운 남자'와 '훈남 남친'으로 각각 변신한다. 이에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순수한 사랑을 주는 현실의 선군과 1920년대 절대고수 호위무사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사랑꾼의 모습과 냉철한 포스와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호위무사의 모습이 대비되며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아직 만 19세지만 아역 배우 출신으로 그동안 수십 편의 작품을 촬영하며 베테랑 배우로 인정받아 온 호세군은 여러 얼굴로 변신이 가능한 연기자다. 중국무술에 능통해서 칼등을 잘쓰는 호세군은 '두 남자'에서는 이런 매력을 십분 드러날 것으로 보여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세군의 열연이 돋보이는 '두 남자'는 후반작업 후 내년 1월께 중국 OTT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시즌2 '신부'는 오는 11일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중화권에서 신뢰도 높은 콘텐츠 기획사로 인정받아 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드라마, 예능 등 활발한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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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中 배우 관신, 중국 OTT 드라마 시즌2 '신부' 여주인공 캐스팅…청초한 매력 '눈길'[더코리아-연예] 미모의 중국 배우 관신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신부'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중국 OTT에서 방송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2인 '신부'는 시즌1 '두 남자'의 주인공들과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복 오빠에게 돈으로 이용당하며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던 여주인공 빙빙이 처음으로 마음에 둔 남자를 지키기 위해 오빠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초한 분위기를 지닌 관신 배우는 '미미일소흔경성' '녹정기' '창월회' '유영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에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관신은 이번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것으로 보인다. '신부' 촬영과 함께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관신 배우는 "첫 한국 방문에 무척 설렌다"라며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한국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부'는 오는 11일부터 촬영에 돌입해 내년 초 중국 OTT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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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진기, 전역 후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안방복귀!배우 홍진기가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출연한다. 1일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홍진기가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에서 홍진기는 미래 F&B 홍보팀 신입사원 ‘이한성’ 역을 맡았다. 이한성은 해맑게 눈치 없는 캐릭터로 정구원(송강 분)의 연애코치를 자처하며 극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화공 3총사’ 중 ‘진상’ ‘홍천기’와 ‘울상’ ‘차영욱’으로 함께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김유정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2021년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를 끝으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한 홍진기는 전역 후 복귀작으로 ‘마이 데몬’을 확정 지으며 본격 열일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홍진기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11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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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라이징스타 호세군,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 L7호텔 크루(홍보모델) 활동 시작![더코리아-연예]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이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스타일호텔 브랜드 L7호텔 크루(홍보모델)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호세군은 지난 9월 27일 서울 삼성동 L7 강남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L7호텔 크루로서 대외 활동에 돌입했다. L7호텔은 호세군이 MC로 나선 한국 여행 예능 '돋보기로 보는 한국 여행' 지원에도 나선다. '돋보기로 보는 한국여행'은 한국에 여행오는 전세계인을 위해 꼭 봐야할 명소와 정확한 물가를 알려줘 누가 와도 쉽게 한국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볍게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느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현지 토종음식, 차편, 현지물가, 지역에 내려오는 전설, 사연이 있는 장소를 샅샅이 공개한다. 이에 호세군은 "무엇보다 외국인 입장에서 안전하고, 젊은 감각의 트렌디함과 예술적 느낌이 풍만한 L7호텔이 너무 인상적이고 마음에 들어서 흔쾌히 크루에 합류했다"라며 "'돋보기로 보는 한국여행'을 통해 전세계에 한국을 알뜰하고 세밀한 관점으로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호세군은 "한국 음식은 모두 맛있지만 치킨이 특히 너무 맛있어서 브랜드마다 돌아가며 1인 1닭중"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글로벌 예능 '돋보기로 보는 한국여행'은 중화권 플랫폼 소홍서와 빌리빌리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호세군은 중국 OTT드라마 시즌1 '두 남자'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바쁜 촬영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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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라이징 스타 히로토, 중국 OTT 드라마 시즌2 '신부' 남자주인공 캐스팅!…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더코리아-연예] 일본의 라이징 스타 타키모토 히로토가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계약 후 중국 OTT 드라마 '두 남자' 시즌2 '신부'의 남자주인공 역으로 캐스팅됐다. 히로토는 드라마 '신부'에서 남자주인공 쿤 역할로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신비롭고 다정한 쿤은 사랑에도 거침없는 남자로 끝까지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한 여자를 지키는 인물이다. 히로토는 피아노 전공을 살려 이 작품에서 여러 곡을 직접 연주할 예정이다. 일본의 유명 연예기획사에서 데뷔해 댄스가수로도 이름을 알린 타키모토 히로토는 이미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다. 배우와 모델로 맹활약중인 타키모토 히로토는 19세에 사회학과를 지망한 바른생활이 몸에 밴 연예인이기도 하다. 아이돌과 모델로 살아온 히로토는 대학 전공을 사회학과로 선택해 진학할만큼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굳힘 없는 바름을 가진 청년이기도 하다. 또한 습득력이 빨라 한국어도 빠르게 익히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키 186cm의 장신인 히로토는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한숨을 쉬기도 하는 귀여운 소년다움을 지니고 있다. 긴 속눈썹과 오묘한 분위기를 지닌 그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신비로운 매력도 지녔다. 이처럼 히로토는 중국 OTT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로토는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OTT 예능 '돋보기로 보는 한국여행' 출연에 이어 중국 드라마 '두 남자' 시즌2 '신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현재 4개 채널을 통해 드라마 소개 프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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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추석특집 내달29일 방송예정..‘신인배우들의 활약 기대↑[더코리아-연예] 8개국 해외TV 시리즈에서 ‘베스트 드라마상’ ‘베스트 작품상’ 등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OTT드라마 ‘미성년자들’ 이 오는 추석날 추석 특집으로 쿠팡 플레이, 딜라이브, ENA등 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미성년자들은 신인발굴 목적으로 출연하는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신인배우들로 구성했다. ‘미성년자들’ 은 현재 10대들의 심각한 범죄를 고스란히 시나리오에 녹여내 리얼리티한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의 공동연출작으로 함께한다. 신성훈 감독은 과거 연예부 기자로 활동해 온 경험이 있어 기자출신 답게 10시절 대부분을 소년원에서 보낸 인물과 만나 취재하면서 시나리오를 완성 시켰다는 소식이 앞서 알린 바 있다.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 이 드라마는 추석날 추석 특집으로 방영을 앞두고 있다 보니 시청률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미 추석날 드라마, 영화 대작들이 대거 나올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터, 하지만 마케팅 전략을 잘 준비한다면 시청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는 분위기다. 이어 ‘미성년자들’ 은 국내 방영이 끝나고 해외 태국, 미국, 영국, 일본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해외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계기 역시도 해외에서 5관왕을 하면서 러브콜을 받았던 것이다. 한편 ‘미성년자들’은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미성년자들 시즌2’ 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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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中 OTT에 4개 채널 론칭하며 韓콘텐츠 소개 프로 10건 방송중…건강한 한국 콘텐츠 알린다![더코리아-연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중국 OTT에 총 4개 채널을 론칭하며 한국 콘텐츠 알리기에 나섰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화권 OTT 플랫폼에 4개 채널을 연 데 이어 건강한 한국 콘텐츠 소개프로그램 10건을 방송중에 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으로 앞으로 드라마,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의 방송국 심의와 관계당국의 심의를 정확하게 받으며 천천히 안착하는 중"이라며 "무려 2000만뷰가 넘는 프로그램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중국 콘텐츠들 사이에서 욕심내지 않고 신뢰감있는 콘텐츠로 자리를 잡는 게 우선"이라고 전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중국 OTT에 론칭한 독점 채널 '순만두(孙馒嘟, bilibili)PD' 등은 중국 당국의 심의도 순조롭게 통과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도 돌입, 오는 9월10일 공개를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황지선 대표는 "한국 콘텐츠를 대하는 중국의 방식이 그동안 많이 달라졌다"라며 "많은 국내 제작사들의 연락이 오고있어 모두 친절하게 성의껏 답변을 드리고 있지만 달라진 환경과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적어졌다는 점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대가 변하면 콘텐츠는 변하는게 아니라 앞서 가야한다. 살 사람이 없는 곳에 팔려고 하지말고 우리가 방송을 하는 방법을 찾는게 빠르다"라며 "한국 콘텐츠 제작비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고, 소화할 시장이 없다. 소화불량으로 모두 쓰러지기 직전이라 생각한다"라며 현재의 어려워진 한국 드라마 제작 현실을 꼬집었다. 또 "10년 전 '별에서 온 그대'의 중화권 판매권을 사서 동시방영이라는 걸 시작했었다. 당시 말도 안된다고 비웃었으나, 아이치이가 모바일 드라마를 여는 그 순간 가장 필요한 드라마였다. 동시방송은 성공했고 큰 선례가 됐다"라며 "당시 엄청난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기서 아직도 멈춰있다는건 우리 잘못이다. 배우의 개런티가 이 정도까지 오른 건 마지막까지 왔다는 신호다. 자성하고 자정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한국 콘텐츠 업계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최근 중화권 대형 OTT들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방송할 수 있는 독점 중개권을 부여받은 데 이어 드라마 '두 남자'를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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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성년자들’ 대본 리딩 현장 공개..‘신인배우들이지만 탄탄한 연기력 선보일 것’[더코리아-연예] OTT드라마 ‘미성년자들’ 출연 하는 신인배우들과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모여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사신 속에는 신인배우 김이정, 신인배우 이지국, 신인배우 송원엽, 신인배우 이시안, 신인배우 이미진, 신인배우 박소연, 아역배우 김지연이 대본을 보며 자신들이 맡은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하는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미성년자들’ 은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하는 취지와 현재 청소년들의 심각한 범죄들을 드라마를 통해 알리며 주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전하고자하는 다양한 취지로 제작되는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에는앞서 알린 바와 같이 100%신인배우들로 구성됐고, 스텝들 까지도 드라마, 영화, 영상 시장 취업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미성년자들’에서 이시안은 폭행과 강압적인 성매매와 장기매매까지 당하는 피해자 수진 역을 연기한다. 이어 송원엽과 이지국, 김이정은 수진(이시안)을 괴롭히는 가해자로 등장한다. 박소연은 극중에서 학교 선생님을 연기하고 김지연은 특별출연으로, 이미진은 수진(이시안)의 엄마를 연기한다. 또한 공동 극본과 공동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시나리오 기획부터 구성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고 시나리오 집필 하면서 실제로 소년원에 수차례 구속돼 성인이 된 인물과 직접 만나 취재하면서 탄탄하고 리얼리티한 시나리오를 완성했다는 것, 한편 ‘미성년자들’ 은 7월중 촬영을 마치고 추석날 OTT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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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중화권 OTT및 방송국과 드라마 제작 확정! 7월 첫 스타트[더코리아-연예] 중화권에서 신뢰도 높은 콘텐츠 기획사로 인정받아 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 론칭에 이어 한중 합작 드라마 제작에도 나선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최근 중화권 대형 OTT들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방송할 수 있는 독점 중개권을 부여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OTT및 방송국과 드라마 제작 계약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그동안 영화·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로 탄탄한 행보를 보여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한중 합작 드라마를 제작하게 돼 다시 한번 한중 문화외교 신호탄을 쏜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의 황지선 대표는 "전세계에 발생한 코로나와 각종 외교문제로 그동안 중국은 너무나 많이 변했고 한국 콘텐츠 시장이 도전에 나서기엔 바뀐 환경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여년간 해 온 중국 문화사업 중 가장 어려운 시기로 판단한다"라며 한층 복잡하고 어려워진 한중관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들은 모두 중국 보건당국의 서류에 긴장해야 하고 달라진 문화와 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중국 대중이 이전처럼 한국 연예인에 대해 적극적인 호감을 내비치지 않고 있다. 여전히 한류를 좋아하는 일부 팬층이 있지만 이전처럼 한국 콘텐츠와 연예인에 돈을 쓰겠다는 마음이 없고 소규모의 대중들이었다"라며 "그보다는 중국 신인들을 더 좋아하고 스타들이 무더기로 탄생하고 있다. 한국 연예인만으로 콘텐츠 계약을 성사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의 신인배우 및 한국 내 중국배우들과도 계약을 진행해 중한배우들과 함께 합리적인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그럼에도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합작드라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드라마 제작 계약을 완료하고 돌아왔다. 중국 진출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뗐다는 데에 그 의미를 두고 겸허하게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밝히며 달라진 환경에 심각성도 토로했다. 한편, 앞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한국 콘텐츠가 정기적으로 중화권 OTT에 송출될 수 있도록 하는 독점 중개권도 획득한 바 있어 중국에서 채널과 제작역량을 모두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로 우뚝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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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드라마 ‘미성년자들’ 수진役 강안나 하차..‘신인배우 이시안 합류’[더코리아-방송] 학교 폭력 소재로 한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에 수진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신인 배우 강안나가 부득이한 사유로 하차 하고 신인배우 이시안이 수진역을 맡아 합류 하게 됐다. 이시안은 2차 공개 오디션에서 400:1로 당당히 합격해 생애 첫 주연을 맡는 행운을 안게 됐다. 이시안은 오디션에서 발탁 후 대본을 받고 극 중에서 3명의 학생들에게 폭행과 불법 성매매와 원조교제를 강요당하며 괴로워 하는 수진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미성년자들’ 은 TV 및 영화 기반으로 한 해외 페스티벌과 어워즈에 출품된 상황이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 말에 의하면 ‘현재 미성년자들이 7개국에서 상당히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출품은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이시안 이라는 배우가 합류함으로써 더욱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실제로 소년원을 수차례 구속됐다가 풀려난 인물을 직접 만나 취재하면서 시나리오를 완성시켜 나갔다. 무엇보다 ‘미성년자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의 협조를 받아 제작하는 드라마다. 그래서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 촬영, 조명, 프로듀서 등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인천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미성년자들’ 방송은 쿠팡 플레이, 딜라이브, 올레KT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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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소미,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출연[더코리아-연예] 배우 이소미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김명수(장호우 역)의 직장 상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분)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이소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에 좋은 기회로 넘버스 라는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에 대해 좋은 작품에 캐스팅 해 주신 제작사 이하 모든 분들과함께 연기 해주신 배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성장해서 더좋은 배우로서 거듭나고 싶어요 어느곳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MBC 그남자의 기억법 'KBS2 이미테이션', TVN 빈센조', 'KBS2 단 하나의 사랑', 'KBS2 출사표',등 다수의 작품과 광고,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근 이소미는 넘버스 박재경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한편 PROJECT Y(이하 프로젝트와이)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신인배우들과 동반성장 하는 회사로써 여러 작업을 진행하며 드라마와 영화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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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2023 KDF 숏폼 드라마 영상 공모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조직위원회가 영상 공모 최초로 드라마타이즈(Dramatize) 형식의 3분 이내 숏폼 영상을 공모한다. 주제는 자유이며 ‘나도 드라마 PD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기획된 만큼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영상은 드라마 제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3분 이내 숏폼 형식을 차용했다. 상금도 푸짐하다. 총상금 1000원과 함께 근사하게 디자인된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1인(팀) 500만원 △은상 1인(팀) 300만원 △은상 1인(팀) 100만원 △동상 2인(팀) 각 5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공모는 8월 31일(목)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10월 10일(화) KDF홈페이지 게재와 개별 통보한다. 신청서, 공모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KD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년 코리아드라마어워즈, K-POP콘서트, 드라마 테마파크, 국제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2023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진주 경남예술문화예술회관과 남강 둔치,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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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드랍, 대표 K-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홍보마케팅 박차골든하인드(대표 노영우)의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올해 하반기 드라마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으로 브랜드 선호도 강화와 가맹점 매출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에그드랍은 3월,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2023년 7월 tvN 방영 예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의 제작 지원 계약을 마쳤다. ‘경이로운 소문’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2021년 1월 ‘시즌 1’ 방영 당시 OC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11%) 기록과 함께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작품이다. 에그드랍은 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의 꾸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브랜드로 높은 선호도를 이어감은 물론, 경기 불황과 고물가 등 잇따른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노영우 골든하인드 대표는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완화 이후 국내 유동 인구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가맹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 브랜드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많은 사람이 에그드랍을 맛볼 수 있게 알리고, 가맹 문의와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그드랍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 ‘글로벌 1호점’ 및 인천공항점을 오픈,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GGDROP 소개 Egg Makes Better. 에그드랍은 완전식품인 달걀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로, A+ 등급의 달걀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크램블 에그를 중심으로 건강한 한 끼를 요리한다. 에그드랍과 함께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키는 즐거운 경험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다. 골든하인드 소개 골든하인드는 2017년에 설립된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법인으로 ‘푸드 벤처(FOOD VENTURE)’를 표방하는 젊고 혁신적인 기업이다. 현재 에그드랍(EGGDROP)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며 그 외 다양한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골든하인드의 브랜드는 백화점, 휴게소, 대형 마트,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사에 입점돼 있으며 더 가치 있는 비전으로 업계 최고를 향해 성장해가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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