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신스틸러 배우 김이정이 드라마 ‘미성년자들’ 최유진 역 주연으로 캐스팅에 이어 영화 ‘신의선택’에서 김유린 간호사 역으로도 캐스팅 됐다. 김이정은 내달 6월 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첫 촬영을 하게 된다. 김이정은 산부인과 의사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혜선과 호흡을 맞춘다. 김이정은 그동안 출연 해왔던 강렬한 작품 때문에 선한 이미지가 가려져 보여 주지 못했지만 간호사 캐릭터를 통해 이번 작품에서 선한 이미지의 역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이정은 최근 라이트픽처스와 전속계...
(자료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에 신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던 배우 한기웅이 하자하고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배우 ‘종맨 킴’ 이 신 역을 채우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최는 미국에서 종맨 킴을 만나 작품을 함께하자고 제안해서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종맨 킴은 6월23일날 한국에 입국해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선녀바위와 인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서우진 아역배우와 함께 촬영하게 된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
[더코리아-경기 광명] 광명시에 위치한 ‘소하 중학교’ 교장 선생님이자 시니어 패션 모델 류숙자에 대해서 시니어 모델 업계에서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시니어 모델들은 사업가 이자 시니어 모델 또는 직장을 접어두고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니어 패션 모델 류숙자는 기존에 활동하는 모델들과는 사뭇 다르다. 현직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근무하면서 주말에는 패션 모델로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류숙자는 지난해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더 브리에’에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 했다. ...
보도자료 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 됐다. ‘신의선택’ 대본 리딩은 11일 아이오케이컴퍼니 아카데미 4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리딩에는 배우 김혜선(산부인과 의사 역), 배우 유정호(종진 역), 배우 김해인(유라 역), 아역배우 서우진(아기 역), 배우 김이정(산부인과 간호사 역), 송영신 프로듀서(제작PD), 박재선 조연출, 의상팀 이미진, 감독보조스텝 이명옥, 스틸사진작가 임민...
(자료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더코리아-연예] 2005년 제4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인 배우 김해인이 데뷔 후 영화 첫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김해인은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감독: 신성훈)에서 장애를 가진 엄마 유라 역에 배우 유정호의 남편 역으로 캐스팅 됐다. 김해인은 데뷔작 드라마 ‘황금사과’ ‘추노’ ‘별에서 온 그대’ 등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해인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익숙한 배우지만 영화 시장에서는 익숙한 배우는 아니지...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제14회 LA WEBFEST’에서 두 편의 작품이 모두 수상작 후보로 노미네이트 돼서 아역배우 김지연과 모델 이미진과 한복 모델 고희정과 함께 영화제 개막식과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LA로 출국 했다.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두 편중 한 편은 한복을 주제로 한 영화다. 제목은 고희정, 한복을 말하다 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희정이라는...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전 서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큰 사랑을 받아온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각본, 연출, 제작을 맡았던 신성훈 감독이 자신의 공식SNS를 통해 안타깝지안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앞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 라는 작품이 예정되있던 모든 해외 영화제 출품을 철회하고, 공들여온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에 모든 걸 올인하겠다. 국내에서는 큰 빛을 보지 못한 영화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많이 격려해주신...
(사진제공: 라이트픽처스) [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 에 신스틸러 명품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신의선택’은 저예산에 독립영화이지만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립영화에서 보기 드문 신스틸러 배우들이 무려 다 섯명이나 캐스팅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신의선택’은 신성훈 감독이 목숨걸고 제작한다는 말이 돌 만큼 시나리오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높다는 것, 이 작품은 러닝타임80분에 장르는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