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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20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구민감사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각종 공사현장에서의 감시자 활동을 특별히 강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남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각종 사업 현장에서의 구민감사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현장 감시자로서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명예구민감사관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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