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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FT 플랫폼 쓰리피엠(3PM)이 라이브 컬처 NFT 멤버십 ‘디지틴(Digitin)’을 공개했다.
디지틴은 새로운 공연 문화와 나의 음악 취향을 디지털로 보존·공유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공연 관람 및 연계 아티스트에 대한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멤버십 혜택은 NFT 기술을 바탕으로 연계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 디지털 티켓 및 네트워킹 등으로 폭넓게 마련됐다. 또 ‘통조림’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드로잉 소프트웨어 ‘미드저니’를 활용해 유니크한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틴의 첫 번째 연계 아티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이바다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바다는 2015년 첫 싱글 앨범 ‘You Got Me’로 데뷔하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최근 종영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티스탁 게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3PM 임지순 대표는 “디지틴은 기존의 방식과 달리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며, NFT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컬처 프로젝트”라며 “대중과 아티스트들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라이브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틴 멤버십 가입은 2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3PM 공식 웹사이트 내 디지틴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쓰리피엠 소개
쓰리피엠(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총 31건의 음악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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