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팬 '김희재와 희랑별'이 김희재의 데뷔3주년을( 3월12일) 축하 하며 한국나눔연맹 '천사무료급식소' 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지난 18일(토) 서울종로, 울산이 진행되었으며 오늘은 대구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나눔 활동과 물품 지원에 나섰다.
2년전 가수 김희재가 자신의 데뷔 1주년에 팬덤명' 희랑별' 로 기부를 하면서 시작된 인연은 '키다리희랑'과 함께 서울종로.영등포.울산.대구에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었으며, 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17회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