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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공직자윤리위원회와 민주당의 정밀 검증받았다” 입장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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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공직자윤리위원회와 민주당의 정밀 검증받았다” 입장문 내

금 번 민주당 공천심사에서 가장 엄중하게 살핀 것은 ‘투기성 부동산’ 문제
한점의혹 없는 공직생활 결과로 민주당의 정밀 검증 통과해
강인규 후보야말로 본인과 가족 주변을 돌아보고 민심의 항의 들어야

윤병태후보사진파일_.jpg

 

[더코리아-전남 나주]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선대위가 29일 입장문을 내고 “강인규 무소속 후보 캠프가 두 번째로 중앙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검증을 부정하고 민주당에서 수차례 공천을 받았던 처지에서 당의 정밀 검증을 전면 부인하여 나주시민과 당원들을 우롱했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강인규 후보 캠프는 24일에 이어 28일에도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윤병태 민주당 후보가 짧은 시간 내에 10억 원의 재산을 늘렸다며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또 지난 23일 나주시장 TV 토론회에서도 관련한 질문을 했으나 윤병태 후보가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나주시 선관위에 고발한 상태이다.

 

윤병태 민주당 후보 선대위는 “매년 중앙정부의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재산변동 심사를 받아왔고 일점의혹 없음을 검증받아 이 자리까지 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금 번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에서 가장 엄중하게 다룬 부분은 ‘투기성 부동산’이었다”라며 강인규 후보는 아니면 말고 식 흑색선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병태 민주당 후보 선대위는 “강인규 전임시장이야말로 본인과 가족 주변을 돌아보고 시민의 민심에 귀를 기울여야 할 처지”라면서 “전임시장을 두 번이나 한 지역의 어른으로서 타 후보에게 흑색선전을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선거에서 이길 자신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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