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토)

  • 구름많음속초28.3℃
  • 구름많음32.9℃
  • 구름많음철원30.6℃
  • 구름조금동두천30.7℃
  • 구름조금파주30.3℃
  • 구름조금대관령27.7℃
  • 구름많음춘천33.0℃
  • 구름조금백령도22.6℃
  • 구름조금북강릉28.1℃
  • 구름조금강릉32.7℃
  • 구름많음동해23.9℃
  • 구름조금서울33.1℃
  • 맑음인천30.0℃
  • 맑음원주31.5℃
  • 맑음울릉도29.8℃
  • 맑음수원31.6℃
  • 맑음영월31.9℃
  • 맑음충주32.9℃
  • 맑음서산31.2℃
  • 구름많음울진24.7℃
  • 맑음청주34.1℃
  • 맑음대전33.3℃
  • 구름조금추풍령32.9℃
  • 구름많음안동34.5℃
  • 구름조금상주34.7℃
  • 구름조금포항31.3℃
  • 맑음군산30.1℃
  • 구름많음대구34.6℃
  • 맑음전주31.8℃
  • 구름많음울산31.6℃
  • 구름많음창원30.8℃
  • 맑음광주32.0℃
  • 구름많음부산29.3℃
  • 구름많음통영31.4℃
  • 맑음목포28.4℃
  • 맑음여수29.9℃
  • 맑음흑산도25.5℃
  • 맑음완도29.3℃
  • 맑음고창28.9℃
  • 맑음순천31.8℃
  • 맑음홍성(예)30.9℃
  • 맑음32.9℃
  • 맑음제주29.9℃
  • 구름조금고산28.2℃
  • 맑음성산27.9℃
  • 맑음서귀포28.1℃
  • 맑음진주32.5℃
  • 구름조금강화29.3℃
  • 맑음양평32.0℃
  • 구름조금이천33.1℃
  • 구름조금인제29.7℃
  • 구름조금홍천32.6℃
  • 구름많음태백28.8℃
  • 맑음정선군29.8℃
  • 구름조금제천32.1℃
  • 맑음보은32.9℃
  • 맑음천안32.1℃
  • 맑음보령28.4℃
  • 맑음부여32.9℃
  • 구름조금금산32.1℃
  • 맑음32.4℃
  • 맑음부안28.8℃
  • 구름조금임실31.6℃
  • 맑음정읍29.3℃
  • 맑음남원33.2℃
  • 구름조금장수31.0℃
  • 맑음고창군29.5℃
  • 구름조금영광군28.4℃
  • 구름많음김해시32.6℃
  • 맑음순창군33.8℃
  • 구름많음북창원33.2℃
  • 구름많음양산시33.1℃
  • 맑음보성군31.9℃
  • 맑음강진군32.0℃
  • 맑음장흥30.7℃
  • 구름조금해남29.6℃
  • 맑음고흥29.8℃
  • 맑음의령군33.7℃
  • 구름조금함양군33.4℃
  • 맑음광양시31.3℃
  • 맑음진도군
  • 구름많음봉화30.9℃
  • 맑음영주32.4℃
  • 맑음문경31.2℃
  • 구름많음청송군33.0℃
  • 구름많음영덕28.5℃
  • 구름많음의성35.2℃
  • 구름조금구미33.1℃
  • 구름많음영천32.7℃
  • 구름조금경주시32.9℃
  • 구름조금거창32.0℃
  • 맑음합천33.2℃
  • 구름많음밀양34.3℃
  • 맑음산청32.1℃
  • 구름많음거제29.7℃
  • 구름조금남해31.5℃
기상청 제공
인천시, 철저한 검진으로 소 결핵병 청정지역 유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인천시, 철저한 검진으로 소 결핵병 청정지역 유지

축산 농가 경제적 손실 예방 및 인체감염 위험 사전 차단

image01.png
강화군 내 젖소 사육농가 결핵 검진 사진

[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인체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 사육농가에 대한 소 결핵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 결핵병은 사람을 포함한 소, 사슴, 돼지 등 포유류에서 발생하는 인수공통전염병(제2종 가축전염병)으로서, 소 결핵균(Mycobacterium bovis)에 감염될 시 기침, 쇠약, 식욕 결핍, 유량 감소 등 만성소모성질환을 일으킨다.

 

하지만 병의 진행이 느리고 감염 초기에는 임상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아 농장 내에서 쉽게 전파가 되며, 결핵균이 세포 내 기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를 통한 치료 및 근절이 어렵다.

 

때문에 축산 농가에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며 사람에게도 감염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할 전염병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소 결핵병 방지를 위해 매년 관내 50여개 젖소농가의 착유우를 대상으로 소 결핵병 정기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소 결핵병 검진 시 결핵 감염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해당 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이 이뤄지고, 전 두수에 대한 확대검사를 실시해 양성축을 살 처분 한다.

이후 60~9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재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축을 색출해 소 사육농가에서 발생하는 결핵병을 근절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전남 고흥 및 함평, 강원 양양 등에서 소 결핵병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추세로, 발생 농가에서 구입한 개체로 인한 질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 강도 높은 소 결핵병 검진의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된 소 및 우유 등 생산물과 접촉 시 소 결행병의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기 검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른 시‧도에서 소를 구입할 경우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내 농장 전염병 발생이력 등을 확인해 최소 3년간 결핵 발생이 없었던 농가로부터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소 결핵병 발생은 2020년 279농가 2,696마리, 2021년 247농가 1,863마리에서 결핵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총 60농가에서 484마리(5월 25일 기준)가 발생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