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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키다리희랑',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나눔봉사 진행[더코리아-연예] 다음공식카페 '김희재와희랑별' 의 소모임인 '김희재와키다리희랑'에서는 다음주 8월17일,19일 이틀동안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나눔봉사가 진행된다.연일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숨조차 쉬기 힘들날이면 더욱더 힘드신 분들이 있다.바로 쪽방촌에 거주하거나, 종묘공원을 찾는 독거노인, 빈곤어르신들이다.코로나19 4단계 격상으로 인하여 더욱더 힘들어진 일상생활과 무더위로 건강까지 염려되고 있다.'김희재와키다리희랑' 운영진은 "코로나19 4단계 격상으로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지만, 더 이상 현실적인 현 상황을 더 늦출수가 없어서 천사무료급식소 안내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나눔봉사가 진행된다"고 전했다.'누구에게는 안먹어도 되는 한 끼 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한 끼 일것입니다.' 라고 전하는 관계자는 많은분들이 동참해 '사람사는맛' 을 같이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재와키다리희랑은' 가수김희재님의, 주위를 살피고 돌아볼 줄아는 따뜻한 마음에 뜻을 같이하고자 ,동물보호단체, 국제구호기구 NGO, 복지시설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해 온 희랑들이 모여 만든 소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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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희재 ' 사랑과정열 ' 직캠 유튜브 100만뷰 돌파.[더코리아] 가수 김희재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사랑과정열’ 개인직캠 영상조회수가 8월2일 밤10시경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으며, 이 영상은 2020.2.15일 '미스&미스터트롯'공식 계정에 '사랑과열정 메들리 미스터트롯 기부금 팀미션'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해 2월13일 미스터트롯 기부금 팀미션으로'사랑아,나무꾼,옥경이,오빠만 믿어'로 메들리를구성한 이 무대는 심사위원들과 관객, 시청자들을 한눈에 사로잡았다.'사랑과정열'팀은 퍼포먼스로 폴댄스를 선택해 다른팀과 차별화 전략을 펼친것이다. 한달여간의 연습기간 동안 부대와 서울을 오가며 연습한 김희재와팀원들의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였으며,김희재,나태주,신인선,이대원,은 파워.강렬,고난도폴댄스를 선보이면서도,전혀 흔들림없는 노래를 들려주었다.특히 '옥경이' 를 아주느린곡으로 편곡한것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냈으며, 장윤정과 조영수로부터" 희재잘해, 잘한다" 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또한 무대의 마지막 평에서 장윤정은 김희재의 댄스에 놀랐다고 말하며 , 최고점수와 처음으로 기립을 했다고 말하여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이날 팀미션 5개팀중에서 1개팀과 동점을 받으면서976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한편 김희재의 신곡 "따라따라와"는 꾸준한 인기와함께 7월 SBS"더 트롯쇼"챠트에서 4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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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의수트댄스, 신곡'따라따라와' 유튜브 60만회 돌파[더코리아] 지난 4월14일에 신곡'따라따라와'를 발표한 김희재의수트댄스(SUIT DANCE)가 60만회를 돌파하였다.이 영상은 신곡발표 하루 다음날인 4월15일에 유튜브에 업로드된 1thekOriginal 영상으로 3개월여만에 60만회를 돌파한것이다.일반적으로 수트댄스(SUIT DANCE) 는 아이돌가수들의 신곡발표와 함께 발표된는 영상으로 아이돌가수의 전유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영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희재의 '따라따라와(prod.by영탁)'의 수트댄스(SUIT DANCE)는 트롯트 가수로서 최초인것이다.동시에 트롯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 아이돌가수들의 수트댄스(SUIT DANCE) 영상과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빠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골드수트를 입은 김희재는 독보적인 수트핏과 비주얼로, 완벽하고 세련된 춤선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김희재는 칼음정 칼박자에 이어 '춤선김희재' 라는새로운 수식어를 얻은것이다.아이돌 댄스와 트롯 이라는 전혀 다른 장르를 넘나드는 김희재는 트롯트가수로서는 보기드문 가수이다.지난 7월7일에 방송한 TV조선 '뽕숭아학당 도란도란 듀엣쇼' 편에서는 '자기야' 를 부르며 댄스를 추는 김희재를 보고 황현성( 노브레인),김원준, 이영현은 "너무 멋지다" " 전문댄서아니냐" 라며 놀라워하며 즐거워했다.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는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랙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풍의 트렌디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현재 TV조선의 '사랑의콜센타''뽕숭아학당'에 출연중인 김희재는 매번 새로운 장르와 게스트들과의 듀엣. 멋진 커플 댄스로 시청자들의 즐거움과 기대감을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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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팬카페 '김희재와희랑별金熙栽和熙郎星', 정저우시에 기부[더코리아-국제] 가수 김희재의 '선한영향력'이 해외에서도 실천되고 있다. 중국내에 김희재의 인지도와 인기가 날로 늘어나면서 팬들의 다양한 활동도 늘어나고 있다.중국시간 7월24일 김희재의 중국팬카페 '김희재와희랑별 金熙栽和熙郎星'에서는 중국 허난성(河南成)의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정저우시(郑州市)적십자에 RMB8,000 (한화 약1,416,000)기금을 전달했다.현재 중국의 허난성은 대홍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음식과 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료진 또한 부족한 상황으로, 중국내의 이런 상황을 잘 알고있는 '김희재와희랑별 金熙栽和熙郎星'' 운영진은 홍수로 인해 생활고와 목숨을 잃는 아픔을 위로하고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전했다.가수 김희재는 작년 한 방송에서 '빛과소금''같은 사람이 되고싶고 또한 '선한영향력'을 전하고 싶다고도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런 꿈이 국내.외 팬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희재는 최근 코로나19로 자가격리중 해군청해부대 후배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 하기도 했다.한편 김희재는 지난 4월14일에 신곡 '따라따라와'발표후 TV조선'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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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 해군에 1000만원 기부[더코리아-서울] MK스포츠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가수 김희재가 7월 20일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해군에 전달했다. 이는 해군 군악대로 군 복무를 한 김희재가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의료진의 좋은 환경과 후배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낸 성금이다.관계자에 따르면 해군에 대해 평소 애정이 깊었던 김희재가 자가 격리로 힘든 와중에도 파병 해군 후배들을 걱정해 코로나19 검사에 보탬되고자 이번 성금을 결심했다.코로나19 확진판정에도 불구하고 해군 후배들을위해 나선 김희재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MK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 김희재와 함께 근무했던 당시 코로나19 초창기였는데 제일 앞장서서 동료,후배들을 위로해주던 모범적인 장병이였다"며 이번 기부도 '희재니까 하는구나, 희재면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간부들과 동료들도 김희재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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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희재, ' 나는남자다' 유튜브 300만뷰 돌파[더코리아-연예]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나는 남자다’ 가 7월15일 자정에 조회수 300만뷰를 넘어섰다.지난해 3월, 11회 20200312 ” TV CHOSUN 유튜브 채널에는 “오빠만 따라와! 박력 희므파탈!" ‘나는 남자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 노래는 미스터트롯 결승1라운드 작곡가 미션 결승곡으로 김진룡 작곡가의 노래이다.1회무대에서부터 신동부 첫주자로 나와 '돌리도'를 부르자 마스터 김준수는 CD를 튼것같다라는 극찬을하였다.그 후 김희재는 '꽃을든남자' 를 시작으로 '사랑과정열'팀 미션에 이어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림없이 안정적인 음정을 보여주었다.특히 '나는남자다'를 부르는 김희재의 보이지 않는 무기는, 군더더기 없는 안무와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보컬로, 네티즌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미스터트롯 경연곡중 유일하게 완벽한 댄스를 요구한 결승곡이기도하다.이에 '나는남자다'를 부른 2020년3월12일은 김희재의 데뷔곡과 데뷔일이 되었으며,꾸준히 늘어나는 조회수는 김희재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한편, 탑7에 이름을 올린 김희재는 지난4월14일에 신곡"따라따라와"를 발표하였으며, TV조선의 '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출연하여 활발한 활동중이다.또한 얼마전에 시즌1으로 막을내린 '플레희리스또' 에서는 진행자로서의 역량도 충분히 보여주었다.'나는남자다' 를 작곡한 김진룡작곡가는 심신' 욕심쟁이, 김수희 '남행열차' 이선희'그대가나를 사랑하신다면' 을 작곡한 레젼드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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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트럼펫 신동 위해 169만원 기부[더코리아-연예]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가수 김희재의 다음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로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김희재와 희랑별'은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모금함에 있는 꿈꾸는 아동 사연을 보고 후원금 169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6월 9일,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두번째다.특히, 이번 후원금은 트럼펫 연주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나,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 가수 김희재는 현실적인 이유로 꿈을 꾸는 것조차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팬카페 관계자는 "7~8월은 휴가철인 만큼 후원이 많이 이뤄지지 않는 시즌이라고 들었는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고 생각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식 팬카페에서는 평상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플레희리스또'로 활약중인 김희재는 지난 6월 18일부터 진행중인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난 6월초에 이어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월드비전은 현실의 벽 앞에 아이들의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2013년부터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꾸는아이들> 사업은 '결식아동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그리고 '꿈지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꿈지원사업'은 아동이 성장 단계에 맞게 꿈을 탐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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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희재 팬클럽, 캄보디아에 우물 선물[더코리아-서울]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선물했다.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는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6월 9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우물 기증은 네이버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 진행한 것으로 3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이 모여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했다.후원에 참여한 팬은 지구촌에 함께 사는 캄보디아 학생과 마을 주민에게 맑은 물을 선물해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팬들이 선물한 우물은 ‘김희재의 선한물’이라는 이름으로 캄보디아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힘이 될 예정이다.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희재는 지난 4월14일 신곡 "따라따라와" 발표후 TV조선'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플레희리스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6월부터는 코로나19로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가 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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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카페, 저소득층 개안 수술비로 1500만원 지원[더코리아-서울]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 선행을 펼쳤다.지난 9일 김희재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해 네이버 팬카페 ‘빛희재와 희랑별’에서는 지난 1일 ‘바보의 나눔’ 재단에 1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희재의 팬들은 ‘빛희재’라는 김희재의 별칭처럼 기부금을 개안수술에 써달라며 진정한 ‘빛’을 선물했다.‘빛희재와 희랑별’ 측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김희재의 뜻을 이어가고자 특별한 생일 기부를 기획했다. ‘빛희재’라는 별칭처럼 진짜 빛을 선물한다면 특별한 생일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김희재를 생각하는 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시력 회복이 시급한 이웃들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더불어 ‘빛희재와 희랑별’ 측은 네이버의 해피빈을 통해 9일월드비젼NGO재단에도 소정의 기부를 하였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이들에게 기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김희재는 지난 4월14일 신곡 "따라따라와" 발표후 TV조선'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플레희리스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6월부터 코로나19로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가 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더불어 김희재는 가수 이찬원과 함께 진행하는 웹 예능 ‘플레희리스또’에서 팬들을 위해 상반기 결산 비대면 캠핑 콘서트를 개최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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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희재 팬카페, 27번째 김희재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및 헌혈증 기부[더코리아-서울] 미스터트롯 김희재 팬카페 ‘김희재와 대구경북 희랑’이 6월 9일 김희재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대구나음소아암센터에 후원금 200만원과 헌혈증을 전달했다.대구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대구·경북 지역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지원되며, 헌혈증 역시 치료 과정에서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자에게 전달된다.일명 ‘희며든 대구경북 누나들’이라고 불리는 팬들은 3월 12일 김희재 데뷔 1주년을 맞아 공식 팬카페에서 진행한 헌혈 동참 프로젝트를 통해 소아암 환자 가족의 어려움을 접한 뒤 바로 헌혈 릴레이와 치료비 모금을 시작했다.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소아암으로 지금도 고통 속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을 어린 친구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며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으로 모은 치료비와 헌혈증이 소아암을 이기고, 건강을 회복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부 소감을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김희재와 대구경북 희랑’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으며, 증서에는 “2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희별님을 우리들의 삶에서 만나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겨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한편 김희재는 6월부터 코로나19로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가 됐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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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 사랑의열매에 4,900여만 원 기부[더코리아-서울] 김희재 공식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하 희랑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4,900여만 원을 기부했다.희랑별은 지난 4월 김희재의 데뷔 첫 싱글 ‘따라따라와’ 발표와 9일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김희재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희랑별의 뜻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한부모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하고 시청각 장애아동을 위한 교육 및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김희재는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으로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덤 이름으로 365만 원을 기부하고, 모바일 앱 ‘선한트롯’ 월 가왕전에서 TOP7으로 뽑힐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었다. ‘희랑별’도 이러한 김희재의 뜻에 함께하며 지난해 밀알복지재단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협회에 헌혈증 365장을 기부했다. 또 호남지역의 팬들은 사랑의열매에 312만 원과 마스크5000매를 전달하기도 했다.희랑별은 “김희재가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 응원하는 우리들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김희재의 기념일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쁨을 나누는 것을 희랑별의 전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김희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희랑별’의 이번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과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성금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김희재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희랑별’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가수김희재는 4월14일 신곡 "따라따라와" 를 발표후 "사랑의콜센타"와"뽕숭아학당" " 플레희리스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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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 팬들, 생일 기념해 캄보디아에 우물 선물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선물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는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6월 9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물 기증은 팬카페 ‘김희재와 희랑별’이 진행한 것으로 3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이 모여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팬은 지구촌에 함께 사는 캄보디아 학생과 마을 주민에게 맑은 물을 선물해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이 선물한 우물은 ‘김희재의 선한물’이라는 이름으로 캄보디아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힘이 될 예정이다. 한편 생일을 맞은 가수 김희재는 첫 싱글 ‘따라따라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플레희리스또’ 등 예능에서도 크게 주목받으며 활약하고 있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월드쉐어 홍보부 김성은 대리 02-2683-9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