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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검찰정권 심판 대장정 시작검찰정권 심판하고 나라 바로잡아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오늘은 4.10 총선 선거운동 첫날입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4.10 총선의 압도적 민심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입니다. 우리 국민은 지난 윤석열 검찰정권 2년 동안, 오만과 독주, 무능으로 얼룩진 최악의 국정을 경험했습니다. 대통령 한 명 잘못 뽑으면 온 나라가 흔들린다는 걸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국민에겐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세종시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무능과 실정의 부담은 오로지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전가되었고, 공직자와 시민의 가슴에는 상처와 응어리만이 쌓였습니다. 민주시민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검찰정권 반드시 심판해서 나라 바로잡아야 합니다. 평생 해본 일이라고는 공소장 쓰고 범죄 수사한 것이 전부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김종민은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잡겠습니다. 정권교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세종시민들과 손잡고 함께 해내겠습니다.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 100만세종 이룰 것! 세종시민 여러분! 4.10 총선에 모아진 세종시민의 또 하나의 민심은 행정수도 완성, 100만세종의 건설입니다. 저 김종민, 행정수도 완성, 100만세종의 초석을 놓겠습니다. 정치행정수도, 외교국제수도, 미래산업수도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 우리들의 희망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정권심판, 정권교체 위해 민주세력 총결집해야 검찰정권 압도적 심판하기 위해서는 범 민주진영의 단결이 절실합니다.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검찰정권 심판과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함께 하는 세력은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는 뿌리도 같고, 정치적 가치와 궁극적인 목표도 같습니다. 저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자 탈당과 신당 창당 등 우여곡절을 거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원들과 지지자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상처도 드렸습니다. 그러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 과정은 민주당과 국민을 위한 충언이었습니다. 차이도 있었지만 우리들의 가치와 목표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상했을 민주당원과 지지자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심을 이해하고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제가 지난 몇 개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확인한 민심은 분명했습니다. 심판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것입니다. 검찰정권의 심판 없이는 민생도, 미래도, 새로운 정치도 불가능하다는 게 압도적인 민심입니다. 전국이 세종갑을 주목, 정권심판에 힘 합치자 앞으로 우리가 갈 길은 분명합니다.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 특히 세종갑 지역의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분들은 지금 큰 충격과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전국에서 세종갑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종갑 민주당원과 민주당을 지지하시는 시민여러분의 당혹감과 허탈한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상황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최근 며칠 동안 민주당 지지자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두 정권심판을 위해 국민의 힘은 안 된다는 생각이 분명합니다. 기권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기권하면 국민의힘이 당선됩니다. 그건 막아야 합니다. 제가 좀 부족하더라도, 검찰정권 심판을 위해 투표해주십시오. 절실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검찰정권 심판을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에서 정권 심판을 바라는 민주개혁 민심을 하나로 결집해야 합니다. 정권심판, 정권교체를 바탕으로 행정수도의 완성으로 나가야 합니다. 충심으로 호소드립니다. 김종민, 정권심판, 정권교체의 최전선에 설 것 누구는 제가 당선되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의 고향은 민주당입니다. 제 정치의 시작은 노무현입니다. 제가 어떻게 충청을 선거에만 이용하는 국민의힘에 들어간단 말입니까. 김종민은 검찰개혁에 가장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윤석열 검찰과 가장 치열하게 맞섰던 인물입니다. 범민주세력과 힘을 합쳐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싸울 것이고 결코 국민의힘 입당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김종민은 정권심판, 정권교체의 최전선에 설 것입니다. 정권심판, 정권교체의 길에서 누구보다 앞장설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에도 ‘일 잘하는 국회의원’, ‘실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행정수도의 품격, 수도 세종의 수준에 맞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들의 미래를 누구와 만들고 싶습니까? 초선이 하겠습니까? 3선 김종민이 할 수 있습니다. 김종민이 범민주세력, 세종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해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대변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김종민은 세종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국회에서 행정수도 개헌과 국회 세종분원 추진 등 세종시 완성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 명예시민도 되었습니다. 세종의 역사와 함께 해온, 실력 있는 후보는 김종민입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길로 가야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디딤돌을 만들어야 합니다. 범민주시민여러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심판을 위해 거듭 호소합니다. 김종민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김종민이 검찰정권 심판, 세종의 완성에 앞장서겠습니다. 김종민과 함께, 정권심판, 정권교체, 100만세종 꿈을 반드시 이루어냅시다. 감사합니다. 2024년 03월 28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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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 “ 광주~화순 간 광역 교통체계 구축” 민생 32 호 공약 발표[더코리아-전남]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후보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영산강 경제동맹의 연장선에서 ‘광주~화순 간 광역 교통체계구축’ 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화순군은 주거 · 업무 등을 이유로 많은 주민들이 교류하고 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과 생물의약 산업단지, 장래 개발 계획을 고려할 때 광역 교통망 구축이 절실하다. 작년 12 월 화순군은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구축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을 시작했다. 광주~화순 간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철, 노면전차(트램), BRT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수 있으며, 화순군은 물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강력한 의지와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나아가 사업방식에 따라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이나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국토교통부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설득이 가장 중요하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화순 간 광역교통체계가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계 부처와 기관을 설득하겠다. 이를 통해 광주와 화순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두 곳을 오가는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출마 공약의 핵심으로 ‘초광역 지방 정부시대를 열겠다’ 고 제시하면서, 나주~화순~광주 3 축을 잇는 ‘영산강 경제동맹’ 을 만들겠다고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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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갑) 양향자,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더코리아-경기 용인] 용인 ( 갑 ) 양향자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22 일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 양 후보는 이날 오전 “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처인 발전을 이끌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에서 후보자가 됐다 ” 며 “ 삼성반도체 30 년 · 공약이행률 95% 의 경험을 살려 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처인 발전을 이끌겠다 ” 고 밝혔다 . 양 후보는 “ 처인 남사 · 이동읍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특화단지가 들어선다 . 특화단지 성공에 처인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 며 “ 준비된 전문가 양향자가 처인을 글로벌 반도체 수도 로 만들고야 말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저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에서 고졸 · 여성 · 호남인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보조원에서 상무직까지 올랐다 ” 며 “ 정계에 입문하고선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모두의 부름을 받아 , 헌정사 최초로 여야 모두의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지냈다 ” 고 말했다 . 그러면서 “ 삼성과 두 대통령까지 , 대한민국 모두가 양향자를 인정했다 ” 며 “ 이제 처인에서 인정받겠다 . 양향자라 가능했던 성공 신화를 처인에서도 이어가겠다 ” 고 힘주어 말했다 . 양 후보는 지역 발전을 실현할 주요 공약도 공개했다 . 반도체 특화단지 가동 시기를 기존 정부안보다 3 년 앞당기고 , 시설투자 보조금을 지급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정주여건 개선 관련 반도체벨트 ( 기흥 · 동탄 · 평택 등 ) 를 잇는 반도체 메가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 정체가 심한 45 번 국도를 개선하는 등 교통망을 재정비하고 , 여가 · 문화 시설 확충을 위해 기존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 내 스타필드와 같은 대형 쇼핑몰 건립을 약속했다 . 양 후보는 1967 년 생으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하던 중 삼성전자에 입사해 약 30 년 2 개월간 반도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 삼성그룹 역사상 최초의 여상 출신 임원으로 유명하다 .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 영입 인재로 정치권에 입문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 21 대 국회 입성 후엔 ‘ 반도체엔 여야가 없다 ’ 는 신념 하에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를 이끌며 남사 · 이동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근거가 된 <K- 칩스법 > 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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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이재명·조국과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 끝장낼 것”“저 이성수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진보당 당 대표에 출마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바로 끝장내겠습니다” [더코리아-전남] 이성수 진보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하 순천갑)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당선되면 이재명, 조국과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를 심판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본 선거운동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3월 23일 오후 2시 진행된 이성수 후보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당원, 쓰레기소각장 반대 대책위, 아랫장과 웃장, 역전장 시장상인들, 노동자, 농민 등 각계각층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해 최근 이성수 후보에 대한 순천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개소식에는 문경식 한국진보연대상임대표, 김현덕 전 순천YMCA 이사장, 윤일권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의장, 정수진 연향들 대책위 대외협력본부장의 축하발언이 이어졌으며 “이성수 후보를 순천시민의 힘으로 당선시켜 순천정치를 교체하고 윤석열 검찰독재를 탄핵시키자고” 입을 모아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연향들 대책위 정수진 대외협력부장은 “이성수 후보는 연향들 쓰레기 소각장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줘 눈물이 났다”며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시민들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성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여간 시장 차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지역민들의 이야기,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던 현수막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민이 행복한 정치 시민의 마음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는게 저 이성수”라며 “4.10총선에서 저 이성수를 당선시켜 주시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힘을 모아 윤석열 검찰독재를 반드시 끝장내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지금이 윤석열 검찰독재를 탄핵시키고 진보당 이성수로 순천정치를 교체할 때”라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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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호남여성 비례대표 후보’에 광주의 ‘양혜령’도 반드시 추천하라!!![더코리아-광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지역 국회의원 후보 및 양혜령 국민의미래 호남여성 비례대표 후보 지지자들은 22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서 국민의미래 호남 여성 비례대표 후보는 지역을 갈고 닦은 지역인사가 전혀 추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발표에서 지역을 갈고 닦은 지역인사인 양혜령 여성비례대표후보가 당선권은 커녕 명단에 아예 포함되지도 않았던 사실에 대해 “직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19.6%를 얻어 호남지역 출마자 중 최다득표를 했으며, 척박한 호남지역에서 책임당원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지역대표성, 공직선거 출마 경력, 당원모집성과, 당 기여도 등에 있어 ‘최고’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광주를 대표하는 여성 후보의 순위가 20위 이내를 넘어서 46번 이후로 밀렸다는 것에 울분을 금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이는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당원들을 완전히 기만하는 행위이다”라고 하였다. 이들은 “4년전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대로 ‘당세가 현저히 약화된 취약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직전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정당득표율 15% 미만 득표지역(시도단위)을 비례대표 우선 추천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자 추천순위 20위 이내의 4분의 1을 해당지역 인사로 우선 추천한다’는 약속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규정의 제 4 장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심사 및 확정의 제 18 조 (심층심사) 중 ‘비례대표 공천위원회가 지역대표성, 공직선거 출마 경력, 당원모집성과, 당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추천인을 결정한다’는 내용을 들면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서 같은 약속이 그대로 지켜져야만 추후 국민의힘과 합당 시에도 후보들의 정당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발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해당지역 인사가 아닌 단순연고자(인요한, 강선영)들을 그 자리에 배치하여 허탈감을 금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이번 4.10 총선을 치르기 위한 에너지가 고갈되어 버렸다”고 밝히면서 “양혜령을 국민의미래 광주 여성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권 내에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고 거듭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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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후보 관계자, 이병훈 의원측 관계자 검찰·경찰에 고발[더코리아-광주] 이병훈 의원측으로부터 고발당한 안도걸 후보 캠프의 피고발인 자원봉사자는 지난 3월 19일 벌어졌던 경찰 압수수색과 관련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하면서 “경찰조사에서 혐의사실이 허위이며 관련자와 대질신문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에 대한 압수수색이 나온 사실이 당혹스럽다”고 밝히면서 “허위 진술을 하면 억대의 돈을 주겠다고 하며 매수를 시도한 이병훈 의원 정무특보 박모씨와 이를 함께 모의한 이모씨 등을 공직선거법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제1항 제1호 위반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동시에 고발했다”고 전했다. 캠프 자원봉사자는 3월 21일 오전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이병훈 의원측 관계자들의 범죄혐의에 대하여 엄정히 조사하시어 엄벌에 처해 주시길 바란다.” 는 취지로 범죄혐의 관련 문자메시지 등을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안도걸 후보 캠프는 현재 삭제된 인터넷 언론사인 이뉴스투데이 3월 20일자 기사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허위사실 보도로 신고하였고, 공직선거법 제251조(후보자비방죄)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3월 20일자 이뉴스투데이 기사는 이뉴스투데이측이 자발적으로 삭제하였으나, 불특정다수자들이 삭제된 기사 내용을 캡쳐하여 단체 카카오톡방에 유포하고 있고, 기사 내용은 전부 허위사실이며 오직 안도걸 후보 비방 목적으로 작성 된 내용이라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 캠프는 3월21일 동구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이번 선거기간 동안 상호비방과 흑색선전 없이 인물과 능력, 정책만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터무니없는 비방이나 흑색선전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대응과 함께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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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후보 , 22 대 나주시화순군 선거구 후보자 등록[더코리아-전남] 제 22 대 국회의원 선거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 출마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1 일 ( 목 ) 오후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 신정훈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 이재명 대표와 함께 오월영령의 뜻을 받들어 국민승리의 역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표는 신정훈 후보에게 직접 ‘ 후보자추천서 ’ 를 건네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 신정훈 후보는 후보자 등록 전 “ 힘든 경선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시군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지 덕분이다 . 뜻을 받들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종식시키는 총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신정훈 후보는 “ 이번 총선의 의미는 힘겨운 국민의 삶에 힘이 되고 용기가 되어야 한다는 데 있다 . 특히 소멸에 직면한 지방을 살려내는 일과 농어민의 땀방울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농정대개혁을 이뤄내겠다 . 더 나아가 국민이 일궈낸 민주주의의 성과를 모두가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최종적 목표 ” 라고 강조했다 . 또 신정훈 후보는 “ 제 자신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 우리 지역 정치가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서 정치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정치혁신의 계기를 꼭 만들겠다 . 이번 4 월 총선을 통해 나주 · 화순의 정치 , 그리고 호남의 정치가 국민을 하늘처럼 받들고 민생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남은 총선 일정에서도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 고 말했다 . 한편 , 신정훈 후보 민생캠프는 오는 23 일 ( 토 ) 오후 3 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 신정훈 민생캠프는 화합과 통합을 위한 ‘ 통합의 선대위 ’ 를 출범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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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후보, 악의적인 모함에 강력히 법적대응 밝혀[더코리아-광주] 안도걸 후보캠프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검찰수사와 후보 사무실 압수수색에 대해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일부 인터넷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달하고 게재하는 음모가 발생되어 강력히 대응하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안도걸 캠프관계자는 이병훈 의원 측 선거관계자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사안과 관련해 안후보의 자원봉사자는 경찰조사에서 허위사실임을 진술했고 관련 인사 대질신문까지 벌이면서 검찰고발 내용에 반박을 했다. 그리고 경찰의 압수수색 역시 안도걸 후보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자원봉사자의 업무용 자료와 그 자택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안도걸 후보가 압수수색 당사자인양 모함을 하였고 이후 특정 인터넷 언론을 통해 마치 안도걸 후보가 혐의사실과 관련된 것 처럼 보도하여 항의하자 기사를 삭제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특히 경악할 만한 사실은 이 고발사건과 관련이 있는 이병훈 의원 측 인사가 자원봉사자에게 허위사실을 인정하면 억대 금품을 제공하겠다는 회유를 단행한 사실이 확인되어 자원봉사자 명의로 경찰과 검찰에 매수죄로 고발조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제반 정황에 대해 안도걸 후보는 "당내경선에서 승리하고 당 공천장까지 받은 후보를 밀어내기 위한 음모가 암암리에 자행되고 있다"고 판단해 당 지도부와 언론에 강력한 법적대응으로 이런 악의적인 정치구태 악습을 뿌리채 뽑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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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예비후보 “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유치 ” 민생 28 호 공약 발표[더코리아-전남]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 · 화순 예비후보는 22 대 총선 공약으로 , 나주를 기반으로 한 ‘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유치 ’ 를 발표했다 .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 ,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한 청정에너지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 에너지 대전환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확보와 이를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글로벌 시장 선점이다 . 나주는 에너지 관련 산 · 학 · 연 · 공기관이 한곳에 모여 있고 , 나주 주변에는 전국 최대의 태양광 · 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 참고로 중기부는 첨단 분야 글로벌 혁신 특구를 지정하는 ‘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 을 추진 중에 있다 . 신정훈 예비후보는 앞서 나주에 ‘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 기회발전특구 )’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 이어 신 예비후보는 나주를 중심으로 ‘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를 유치 ’ 하겠다고 밝혔다 . 구체적으로 직류분야 중소 ·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여 수출확대 ,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직류전력망 실증단지 ( 특구 ) 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 신정훈 예비후보는 “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은 환경ㆍ에너지 , 지방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모델이다 . 에너지 신산업 직류기반 글로벌 전력 시장을 선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주에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를 유치하겠다 ” 고 밝혔다 . 신 후보는 지난 연말 ‘2024 년도 예산 ’ 확보 과정에서 중기부의 ‘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 사업 관련 79 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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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더코리아-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개청 20주년을 맞이하여 3월 21일 광양경제청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광양만권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전남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그리고 국내외 투자자 및 기업체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12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부의장과 신민호 기획행정위원장, 강정일 도의원, 박경미 도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유현호 순천 부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하승철 하동군수, 최병용 광양경제청 조합회의 의장과 김구연 경남도의회 의원, 임형석 전남도의회 의원, 한숙경 전남도의회 의원, 이현조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그리고 박희석 포스코리튬솔루션㈜ 대표, 김호중 광양알루미늄㈜ 대표 등 광양만권 입주기업 대표가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공무원 등 총 13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전남도지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표창을 수여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였다. 개청 20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세레머니, 식수 행사 등도 진행되었다. 또한 개청 20주년 백서를 발간하여 미래를 위한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산업·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경제허브’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20년간의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대내외에 발표하였다. 광양경제청은 첨단 산업단지와 남해안 관광거점을 조성하여 전남과 경남의 경제·관광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신성장 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실현해왔다. 전남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에 걸쳐 57.08㎢의 규모로 2030년까지 16조 2,769억 원을 투입하여 광양지구, 율촌지구, 신덕지구, 화양지구, 경도지구, 하동지구 등 6개 지구와 율촌산단, 대송산단 등 17개 단지를 개발 중이다. 이중 15개 단지 48.76㎢가 개발 중이거나 완료되어 계획 대비 85.4%의 성과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국제항만인 광양항과 양호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성장 산업 분야의 기업을 중점 유치해 온 결과, 473개 기업에 25조 8천억 원의 투자를 실현하였으며 5만 1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었다. 아울러 2030년까지 투자유치 750개 사에 40조 원, 일자리 8만 개 창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①첨단·핵심 전략산업 유치 확대, ②수요 대응 산업용지 공급, ③글로벌 해양관광·정주도시 건설, ④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이라는 4대 전략을 세우고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제청은 같은날 오후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 육성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회발전특구를 유치하고자 개최된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차세대 재활용 기술 육성’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20년간 광양경제청은 철강·화학 등 기반산업과 이차전지·우주항공·수소·데이터 등 첨단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관련 생태계 조성에 온 힘을 기울였다.”고 평가하며, “도는 남해안 관광·문화산업벨트 구축과 광양항 스마트항만 조성, 청년 인재육성으로 광양만권이 세계 속의 산업·물류·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광양경제청의 20년간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발전을 선도하여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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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 , 나주화순 총선 후보 ‘ 신정훈 확정 ’[더코리아-전남] 19 일 ( 화 ) 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경선 후보자에 대한 인준건을 논의 , 손금주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 청구를 기각하고 신정훈 예비후보를 인준했다고 밝혔다 . 손금주 예비후보는 17 일 경선 결과 발표에 대해 이의를 갖고 “ 현역인 신정훈 의원 측의 조직적 이중투표 유도행위를 규탄한다 ” 며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 그러나 , 최고위원회는 손금주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 이에 , 손금주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 를 통해 경선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히며 , “ 이제 경선의 상처는 뒤로 하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시기다 . 저 또한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신정훈 예비후보는 “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결과에 승복해 주신 손금주 후보님과 오랜 기간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구충곤 후보님과 최용선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 . 아울러 경선 과정에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심려와 상처를 드린 시군민들께도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 고 소감을 밝히며 , “ 진심 어린 숙고와 성찰을 통해 더욱 성숙한 포용의 정치로 녹여 내겠다 . 무엇보다도 정치가 좋아져야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신념으로 , 이번 경선 과정에서 뜨겁게 제기되었던 지역의 정치혁신에 대해서는 관용과 화합의 바탕 위에 통 큰 정치로 실천하겠다 ” 고 각오를 전했다 . 또한 “ 윤석열 검찰 정권에 맞서 민주당을 지키고 , 이재명 대표님과 함께 총선을 압도적 승리로 이끌어 , 정권교체에 교두보를 놓겠다 . 이를 위해 화합과 포용을 위한 ‘ 통합선대위 ’ 를 구성하여 경선에서 함께 한 당원 동지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의지를 밝혔다 . 신정훈 예비후보 민생캠프는 오는 23 일 ( 토 ) 오후 3 시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 신정훈 민생캠프는 화합과 통합을 위한 ‘ 통합의 선대위 ’ 를 출범할 예정이다 . // 끝 [ 신정훈 예비후보가 시군민 , 당원들께 보낸 메시지 전문 ] 존경하는 나주화순 시군민 여러분 , 당원 동지 여러분 !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경선승리와 중앙당 최고위의 결정으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 다시 한번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결과에 승복해 주신 손금주 후보님과 오랜 기간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구충곤 후보님과 최용선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 아울러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이중투표 유도논란과 , 혹시 모를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심려와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시군민들께도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이번 경선은 저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치인과 시군민들께도 많은 숙제를 던져주었습니다 . 진심 어린 숙고와 성찰을 통해 더욱 성숙한 포용의 정치로 녹여 내겠습니다 . 아울러 경선 기간에 저에게 주신 말씀 , 깊이 새기고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 무엇보다도 정치가 좋아져야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신념으로 , 이번 경선 과정에서 뜨겁게 제기되었던 지역의 정치혁신에 대해서는 관용과 화합의 바탕 위에 통 큰 정치로 실천하겠습니다 . 호남정치의 혁신 ! 신정훈의 3 선 정치에서 최우선하여 풀어나갈 과제로 삼겠습니다 . 나아가 , 전남도민의 정권교체 열망 ,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의 열망을 온전히 신정훈이 받들겠습니다 . 존경하는 박지원 선배님과 이개호 선배님 , 한결같은 동지 서삼석 선배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들과 함께 더욱 강고하게 협력하여 더 좋은 정치 , 최고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나주화순 시군민 여러분 , 당원 동지 여러분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자랑스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신발끈을 다시 조여 매고 , 시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 . 윤석열 검찰 정권에 맞서 당을 지키고 , 이재명 대표님과 함께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놓겠습니다 . 다가오는 4. 10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위해 포용과 화합의 ‘ 통합 선대위 ’ 를 구성하여 민주당을 위해 함께 걸어온 당원 동지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시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 민주당의 4 월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하고 매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 신정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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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정현 “이번 기회에 주인 노릇 제대로 한 번 합시다.”[더코리아-전남 광양] 광양은 세계 제1의 제철소가 있는데도 자동차 부속품 공단 중공업 공단, 농기계 공단 하나가 없다. 우리나라 최고의 이차전지 성분과 소재를 생산하면서도 배터리 공단 하나 없다. 광양항만은 여수반도가 자연방파재가 되어 줘 가장 안전하고 부산 다음으로 큰 항만임에도 물동량이 줄고 있다. 백운산을 78년 동안 서울대 학술림으로 내주고 있으면서도 되찾아 산지 비지니스로 활용할 계획을 들을 수가 없다. 섬진강 건너편 하동은 갈사 관광단지를 조성중인데 다압이나 망덕 지역은 낙후가 심하다. 청년인구가 많음에도 교육도시 청년도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크나 큰 국가산단들이 있음에도 제1 협력업체도 소비재 납품도 지역은 큰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순천 신대는 순천시민의 1/10이상이 거주함에도 순천시가 자치권 행사를 제한적으로 하고 있다. 구례는 국립공원 1호와 섬진강을 품고 있으면서 관광지로서 기능발휘를 못하고 있다. 곡성은 장미공원. 기차마을. 도깨비 마을 등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많음에도 동화나라로 큰 발전을 못하고 있다. 광주와 가까워 현대기아 차 부속품 공단도 가능함에도 시도조차 없다. 광양, 순천, 구례, 곡성은 발전 잠재력이 전국 226개 시군구 중에서 가장 특출하고 특색있다. 이런 장점을 수십년동안 살리지 못하고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따지지 않겠다. 저는 당선이 되면 4선 중진의 힘으로, 청와대 수석과 당대표를 지낸 경험과 경륜으로 그리고 끓어오르는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열정으로 광양만권, 섬진강권을 대개조를 하겠다. 지방시대를 맞아 정부가 지방 몇군데를 파격적으로 집중 발전시키려한다. 그 최적지가 광망만권 섬진강권이다. 지금은 전남 동부권 발전의 절체절명 기회다. 숙명으로 생각하고 그 소명을 다 하고 싶다. 광양 순천 구례 곡성 유권자가 주인으로서 큰 역할을 한 번 해 주시길 호소드린다. 간절하게 호소한다. 이렇게 미치도록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꼭 일할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 지금까지 해왔던 민주당 방식과 다르게 한 번 해보겠다. 당을 떠나 제 손 한 번 잡아주시면 꼭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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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당 당원 및 지지자, "호남여성 비례대표 후보로 양혜령을 원한다."[더코리아-광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당원 및 양혜령 국민의미래 호남여성 비례대표 후보 지지자들은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서 국민의미래 호남 여성 비례대표 후보는 지역을 갈고 닦은 지역인사가 전혀 추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원 및 지지자들은 지난 18일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발표에서 지역을 갈고 닦은 지역인사인 양혜령 여성비례대표후보가 당선권은 커녕 명단에 아예 포함되지도 않았던 사실에 대해 “직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광주 동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19.6%를 얻어 호남지역 출마자 중 최다득표를 했으며 척박한 호남지역에서 책임당원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여성후보의 순위가 46번 이후로 밀렸다는 것에 울분을 금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이는 “당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당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이들은 “4년 전 국민의힘 당규 29 제 18조(심층심사) 3항에 명시된 대로 ‘당세가 현저히 약화된 취약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직전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정당득표율 15% 미만 득표지역(시도단위)을 비례대표 우선 추천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자 추천순위 20위 이내의 4분의 1을 해당지역 인사로 우선 추천한다’는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번 발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해당지역 인사가 아닌 단순연고자들을 그 자리에 배치하여 허탈감을 금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총선을 치루기 위한 에너지가 고갈되어 버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호남 지역인사를 배제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 순번은 반드시 재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총선 보이콧과 함께 단체탈당까지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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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민주당-진보당 야권 단일 후보 확정[더코리아-경기 성남]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야권후보 단일화에 따라 성남중원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주당 이수진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 되었다. 이에 따라 성남중원은 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간의 1:1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다. 3월 20일, 진보당 김현경 후보는 민주당 이수진 후보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이수진후보로 단일화했다. 이는 지난 주말 있었던 야권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이수진 후보가 승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두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다하자”며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수진 후보는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 및 정상화’ 등 10대 정책을 실현할 것을 약속하고, 또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 의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수진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어떤 국회의원보다 소외계층과 노동자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재선의 힘으로 성남시 현안을 빠르게 해결해 나가고, 성남을 일하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라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현경 후보는 “이수진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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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윤석열 대통령 집권 후 세종청사 국무회의 주최 단 2회”[더코리아-세종] 20일,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대통령과 전 장관이 세종에서 참석한 국무회의가 단 2회밖에 열리지 않았음을 공개했다. 국무총리실이 김종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취임일인 2022년 5월 22일 이후 국무회의를 총 106회 개최했다. 그중 서울청사-세종청사 간 화상회의가 57회, 용산 대통령실-세종청사 간 화상회의는 21회인데 반해 세종청사 현장에서 진행된 국무회의는 단 2회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윤 대통령은 대선 당시 세종시를 방문하여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국회의사당 이전 공약을 내세우며 ‘격주로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화상회의를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 비춰보면, 약속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 김종민 후보는 “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방시대 거점인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정작 그 거점에 직접 내려와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단 2회”라며, “이는 세종시민과 국민을 기만한 것으로 ‘말따행따 정부’다운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종민 후보는 “격주 국무회의 개최는 세종시민에게 대통령이 한 첫 약속이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윤 정권의 기만과 거짓말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무총리실은 김종민 의원실에서 세종청사 국무회의 진행 실적과 함께 요구한 ‘개최실적이 저조한 사유’에 대해선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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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준 전남도의원, 도 50억ㆍ민간 10억 이상 공모사업 의회와 사전 협의해야[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공모사업 유치 및 관리 조례안」이 20일 제3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국가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참여시 도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 및 지방공공기관이 신청하는 도비 포함 총 50억원 이상, 민간이 도지사를 거쳐 신청하는 도비 포함 총 10억원 이상 공모사업의 경우, 공모신청 전 의회와 사전에 소통하고 협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공모사업은 국가나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특정 사업의 수행 또는 참여기관을 선정해 예산을 보조해 주는 사업을 말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따르면, 국책 공모사업은 목적과 달리 국가부담 예산 대비 지방비 부담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이는 오롯이 지방재정 부담 가중으로 이어져 지방재정의 안전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그동안 전남도에서 추진되어 온 대부분의 공모사업은 의회와 사전협의 없이 공모에 응하여 선정되면 지방비 부담분 예산을 편성하여 의회에 예산심의를 요구하는 실정이었다. 이는 예산 삭감 또는 조정 등 지방의회에 부여된 예산 심의권을 사실상 배제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이에 류기준 의원은 “본 조례안으로 전남도와 도의회가 사전 정보 공유를 통해 중복 또는 과잉투자 등을 방지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공모사업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무분별한 양적 확장보다는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국비 사업 발굴과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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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 갑 ) ‘ 삼성고졸 임원 신화 ’ 양향자 , 예비후보자 공보물 발송[더코리아-경기 용인] 양향자 용인 ( 갑 )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20 일 처인 발전을 견인할 미래 비전이 담긴 22 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공보물 발송을 완료했다 . 양 후보는 이날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공보물을 제출하고 , 이를 처인구 내 11,816 세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 예비후보 공보물에 따르면 양 후보의 선거 슬로건은 ‘ 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이다 . 21 대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처인 발전을 능숙하게 이끌겠다는 포부가 반영됐다 . 양 후보는 ‘ 삼성전자 고졸임원신화 ’ 를 처인에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 그는 세계 메모리반도체 1 위 글로벌기업 삼성전자에서 30 년간 근무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중흥기를 함께했다 . 뿐만아니라 고졸 · 여성 · 지역 등 한계를 극복하고 임원직에 오른 ‘ 입지전적 인물 ’ 로 평가된다 . 이후 정계에 입문해 21 대 국회 유일의 반도체 전문가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 ·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 반도체엔 여야가 없다 ’ 는 일념으로 헌정사 최초로 여야 모두의 반도체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 이에 양 후보에게는 ‘ 진보 · 보수 정권 대통령 모두가 인정한 반도체 전문가 ’ 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 특히 민주당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지낼 당시 설계한 <K- 첨단벨트 전략 > 과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위원장 당시 대표발의한 < 반도체 특별법 (K- 칩스법 )> 은 처인 남사 · 이동읍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특화단지 조성의 토대가 됐다 . 이 밖에도 양 후보는 21 대 국회에서 광주서구 ( 을 )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 · 전남 국회의원 중 공약 이행률 1 위를 기록하고 , 언론과 시민단체가 수여하는 상을 20 개 이상 받는 등 ‘ 일 잘하는 국회의원 ’ 으로 인정받았다 . 공보물에는 양 후보가 내세운 주요 공약 내용도 자세히 소개됐다 . 남사 · 이동 반도체 특화단지와 관련해서는 △ <K- 칩스법 시즌 2> 통과와 긴급 예산 편성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기간 3 년 단축 △ 시설투자 보조금 30% 지급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유치 △ 한국첨단반도체기술센터 등 첨단전략산업 연구단지 유치 등을 약속했다 . 여기에 △ 반도체 생활권 연결을 위한 메가 고속도로 건설 △ 45 번 국도 확장 · 남사터널 개통 등 처인 교통망 재정비 △ 반도체 마이스터고 · 과학고 등 유치로 명품 교육도시 조성 △ 종합운동장 부지 대형복합쇼핑몰 · 커뮤니티센터 건립 △ 백원 택시 · 천원 주치의 · 만원 변호사 시행 △ 용인 FC 유치 △ 양지 ~ 경안천 수변공원 ( 카페거리 )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 양 예비후보는 “ 저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에서 반도체 특위 위원장을 지냈고 , 2022 년에는 반도체 특별법을 만들어 통과시켰다 ” 며 “ 한국의 반도체 산업 지원은 양향자 혼자 멱살 잡고 끌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라고 강조했다 . 이어 “ 반도체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는데 , 정치가 서로 싸우느라 지금처럼 반도체 산업을 방치하면 처인과 대한민국에 어떤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 ” 고 말했다 . 그러면서 “ 저 양향자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을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바로 세우겠다 ” 며 “ 삼성전자 30 년 , 국회 유일의 반도체 전문가 경력을 살려 첫날부터 능숙하게 처인 발전을 이끌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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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예비후보, 신정훈 예비후보 조직적인 이중투표 유도행위 규탄[더코리아-전남] 22대 나주화순 국회의원선거 손금주 예비후보(이하 손금주 예비후보)는 3월 18일 민주당중앙당사 앞에서 신정훈 예비후보의 ‘조직적인 이중투표 유도행위’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손금주 예비후보는 규탄 성명을 통해 “신정훈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투표를 앞둔 시점인 3월 4일 나주시 동강면 주민들 앞에서 이중투표 및 중복응답을 유도·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라고 말하며, “해당 사안으로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의 경고 조치에 대해 신정훈 예비후보는 선거 규정을 엄수하겠다고 했지만 경선 투표 기간인 3월 11일~12일에 다수의 권리당원과 신정훈 예비후보가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현직 시의원, 도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의 조직적인 이중투표 유도 및 셀프 인증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단체 채팅방에서 ‘권리당원투표’, ‘일반시민투표’라는 이름의 명단이 작성되어 있었고 10명 이상 중복되는 이름이 명시되어, 이중투표를 조직적으로 권유·유도·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특히 단체 채팅방에서 해당 명단을 확인한 신정훈 예비후보는 ‘캬-! 울 00의원님! 감사해요’라며 이에 호응 및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 예비후보는 “더욱이 엄격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윤병태 나주시장도 해당 단체 채팅방에서 신정훈 예비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셀프 인증을 하여 관권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라며, “이중투표 및 셀프 인증을 통한 여론조사와 경선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정훈 예비후보의 이중투표 유도 발언은 전라남도 선관위가 해당 사건을 모두 경찰에 수사의뢰하였고 이는 당선무효형에 이룰 수 있는 중대범죄 행위”라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윤리감찰단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이중투표 유도행위, 윤병태 나주시장 등의 셀프 인증을 통한 관권선거 행위를 신속하게 밝혀주길 촉구한다”라고 말하며 사법당국의 수사를 위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 경력 -(전)20대 국회의원 -(전)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위원단 위원 -(전)서울행정법원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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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예비후보 “ 원도심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 민생 25 호 공약 발표[더코리아-전남]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 · 화순 예비후보는 22 대 총선 공약으로 ‘ 원도심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 을 발표했다 . 나주 읍성권내는 문화재 지정 및 보호구역으로 인해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고 , 혁신도시 유치 이후 혁신도시 중심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침체돼 있다 . 이에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책 · 휴양할 수 있는 한국형 정원길 조성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 특히 천년 목사골 나주는 금성관 , 목사내아 , 나주향교 , 나주읍성 , 정수루 등 우수한 전통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형 공공정원과 K-Garden 조성의 최적지이다 . 이에 신정훈 예비후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 원도심 도시재생 프로젝트 ’ 를 추진 한다 . 구체적으로 나주 읍성권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한국형 정원길을 조성하고 , 이를 연계해 가로문화정원과 나주천을 잇는 생태녹지축을 구축할 예정이다 . 신정훈 예비후보는 “ 나주 원도심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사로드를 조성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겠다 . 이를 통해 읍성권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천년고도 호남도읍의 명성을 되찾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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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18 망언 도태우 후보 즉각 사퇴시키고, 대국민 사과해야”[더코리아-광주] 국민의힘은 어제(3월12) 5·18 망언의 주인공인 도태우 후보를 당 총선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도태우 후보가 “5·18 정신에 대한 헌법 가치를 인식하고 5·18 정신을 존중하고 충실히 이어받겠다고 표방했다”며 사과의 진정성을 인정했기에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이런 임시 미봉책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1월2일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이 ‘5·18은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며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을 담은 한 매체의 ‘5·18 특별판’ 신문을 배포했고 지난해에도 김재원 국민의힘 전 수석 최고위원이 '5·18 민주화운동 헌법수록 불가능' 발언과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5·18 북한군 개입설’ 발언이 있었다. 이때마다 국민의힘은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듯 임시적인 조치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역사왜곡의 잘못을 손바닥으로 가렸다. 국민의힘은 잘못하고 결코 고치지않는 과이불개(過而不改) 당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역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입만 열면 “5·18 정신이 민주주의를 지킨 우리 헌법정신과 정확하게 부합하는 정신”이라 말하는데 국민의힘 핵심 지도부는 물론 총선후보까지 이런 망언이 습관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보면 한 위원장의 특유의 교묘한 말로 속마음을 감추고 국민과 민주주의를 기망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정 역사를 수호한 민주화운동으로, 전 세계가 주목한 인권과 평화운동이며 유네스코가 2011년 광주시민들이 5·18에서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과 희생을 기리며 관련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망각하고 지속적으로 역사왜곡 망언을 일삼는 국민의힘은 즉각 대국민 사과와 함께 도태우 총선후보를 사퇴시키고, 국민과 5·18 희생 영령 앞에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2024년 3월 13일 광주광역시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정진욱 동구남구갑 예비후보 안도걸 동구남구을 예비후보 조인철 서구갑 예비후보 양부남 서구을 예비후보 박균택 광산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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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을3월 13일은 현행 근로기준법 제정 27주년이 되는 날이다. 1953년에 처음 도입된 근로기준법은 여러 차례 개정을 거듭하다 1989년 5인 이상 사업장 적용, 1997년 3월 13일 일부 개정이 아닌 ‘제정’의 형식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35년간 유지되고 있는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미적용으로 400만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 핵심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다.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연차 유급휴가, 해고제한·부당해고 구제신청, 해고 서면통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연장 노동시간(주 52시간) 제한 등이다. 세계 어떤 나라도 사업장 규모로 노동기본권을 차별하지 않는다. 1999년 헌법재판소는 근로기준법 11조 헌법소원 심판에서 “영세 사업장의 열악한 현실을 고려하고, 국가의 근로 감독 능력의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며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25년이나 지났다. 정부가 주장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의 핵심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이다. 언제까지 이 문제를 방기하면서 400만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외면할 것인가?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박명기)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적용, 400만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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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손훈모 후보, “윤석열 정권 심판, 시민이 행복한 정치 만들겠다”[더코리아-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손훈모 후보가 현충탑과 팔마비에 참배하며 총선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손훈모 후보는 13일 경선 승리 후 첫 행보로 현충탑과 팔마비를 방문해 경선 승리에 대한 소감과 오는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 후보는 “오직 시민의 편에서 10년간 순천시민을 위해 흘린 땀으로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민주당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주당에 대한 실망과 염려를 잘 알고 있기에 더 열심히 더 겸손하게 민주당 총선 승리의 깃발을 세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어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준 소병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서갑원·신성식 두 선배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선 결과 발표 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주신다고 의사를 밝혀주신 김문수 예비후보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미래비전으로 순천발전을 이끌고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시민이 행복한 정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팔마비를 참배한 자리에서 손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정직과 신의, 청렴한 자세로 순천시민을 받드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엄숙하게 맹세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훈모 후보는 지난 12일 민주당 내 경선에서 김문수 예비후보를 누르고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 제22대 더불어민주당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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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용인 ( 갑 ) 양향자 후보 개소식 성료[더코리아-경기 용인] 양향자 용인갑 후보 (21 대 국회의원 · 개혁신당 원내대표 ) 가 13 일 처인구를 글로벌 반도체 수도로 바로 세우기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 이날 오전 양 후보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 이번 선거 캠프 슬로건은 ‘ 첫날부터 척척 ! 야무지게 착착 !’” 이라며 “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능숙하게 , 차질없이 , 프로답게 글로벌 반도체 수도 처인의 미래를 열 것 ” 이라고 밝혔다 . 양 후보는 용인 처인구 이동 · 남사읍에 들어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처인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 환영사에서 양 후보는 “ 용인은 18 살의 여상출신 양향자를 삼성의 별인 임원으로 만들어 준 곳이자 우리 가족과 인연이 아주 깊은 곳 ” 이라며 “ 삼성전자에서 26 년을 근무한 남편을 만난 것도 용인이고 , 용인에서 낳은 아들이 서울대에서 반도체를 전공한다 . 뼛속까지 반도체인으로 살아온 가족들이다 ” 라고 밝혔다 . 이어서 “ 용인이 제게 놓아준 꿈의 사다리를 이제 용인시민과 당원들께 돌려드리고자 한다 ” 며 “ 광주 · 전남 국회의원 공약 1 위 ( 공약이행률 95%) 를 달성한 저력으로 용인 처인구를 천지개벽시키겠다 ” 고 강조했다 . 다음 비전보고에서 양 후보는 “ 저는 여야 모두의 반도체특위 특별위원장을 지냈고 , 반도체 특별법을 만들어 국회와 정부의 반대를 뚫고 시설투자 세액공제도 15% 까지 늘렸다 ” 며 “ 한국의 반도체 산업 지원은 양향자 혼자서 멱살 잡고 끌고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라고 힘주어 말했다 . 양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더불어민주당 , 윤석열 정부 들어 국민의힘에서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지내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토대가 된 <K- 반도체 전략 > 을 설계하고 , 이를 뒷받침할 <K- 칩스법 > 을 대표발의해 반년만에 통과시킨 바 있다 . 양 후보는 “ 처인구에 필요한 건 30 년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 ” 라며 “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조성에 약 9 조 원이 필요한데 정부 여당은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다 . 글로벌 경쟁에서 한시가 급한 우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현실과 요구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 ” 고 지적했다 . 민주당을 두고는 “21 대 국회에서 제가 발의한 K- 칩스법을 대기업 · 재벌 특혜라고 반대했다 ” 며 “ 글로벌 기술패권전쟁 시기에 이념적 편 가르기로 법안을 거부한다니 , 그야말로 국가 미래를 땅에 묻는 ‘ 매 ( 埋 ) 국노 ’” 라고 꼬집었다 . 아울러 양 후보는 처인 발전을 견인할 두 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 지역 발전의 핵심인 ‘ 반도체 클러스터 ’ 를 조기 착공하고 , TSMC 와 엔비디아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 양 후보는 “ 대만 TSMC 가 일반 구마모토에 5 년 걸릴 반도체 캠퍼스를 불과 20 개월 만에 가동했다 ” 며 “ 용인 클러스터 가동을 3 년 앞당기겠다 . K- 칩스법 시즌 2 를 빨리 통과시키고 정부 예산을 편성 , 인접 지자체 교부금까지 우선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또 “ 전세계 반도체 기업 CEO 들을 만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TSMC· 엔디비아 ·ASML 등 굴지의 기업을 처인에 데려오겠다 ” 며 “ 양향자가 못하면 누구도 못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밖에도 처인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 반도체 메가 고속도로 조성 △ 종합운동장 부지 내 대형복합쇼핑 · 커뮤니티 센터 건립 △ 삼성 · 하이닉스 공대 설립 △ 한국형 반도체연구소 (IMEC) 유치 등을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 양 후보는 “22 대 국회에서도 양당이 서로 싸우느라 허송세월하면 처인과 대한민국에 어떤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 . 정말 애가 타고 겁이 난다 ” 며 “ 국회의원 300 명 중 반도체 전문가가 한 명도 없어서야 되겠는가 . 두 대통령이 선택한 30 년 경제전문가 양향자의 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도록 함께 해달라 ” 고 힘주어 말했다 .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공관위원장 , 이준석 당대표 , 금태섭 최고위원 , 김용남 정책위의장 , 이원욱 · 양정숙 의원 등을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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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제품·서비스에 문화예술 입혀 성공모델 만들어야”[더코리아-광주]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기획재정부 차관)는 11일 상인회관에서 충장상인회와 ‘소상공인 민생토론회’를 갖고 광주 원도심의 대표 상권인 충장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승일 충장상인회 회장과 박영수 고문, 박주한 황금번영회 회장, 홍영환 한국귀금속판매업 광주지부장 등 50여명의 회원과 배상현·이여진 조선대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생각을 주고받았다. 주승일 회장은 “현재 옛 학생회관 뒷골목에 조성된 ‘K-pop스타 거리’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위치 변경과 확대, 홍보 등이 필요하다”며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금남공원 일원에 700면 규모의 복합용도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충장로 4~5가를 유럽풍 도시로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홍영환 지부장은 “충장로 4~5가는 ‘혼수의 거리’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나 건물의 노후화, 현대 추세에 맞지 않는 판매방식, 홍보 부족 등으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판매제품의 차별화,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다양한 휴식공간, 체험관 운영, 집적단지화 등의 대책이 실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주한 회장은 “ACC와 주변 상인회 간 협력이 강화되고, 아시아음식문화의 거링 입점 업체에 세제 및 임대료 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를, 박영수 상인회 고문은 “인공지능, 바이오, 관광문화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스마트 기술(AI/IOT) 도입에 대한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각각 피력했다. 이에 대해 안도걸 예비후보는 “광주 원도심에 아시아문화전당 중심의 글로벌 관광문화타운, 조선대 거점의 AI밸리,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기독교병원·화순 백신특구를 연결하는 바이오·메디컬융합특구 등을 조성함으로써 국내외 문화 관광객들은 물론 벤처기업, 청년들이 넘쳐나게 만드는 것이 충장상권을 활성화시키는 근본적 해법”이라고 대책을 밝혔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상인분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국가가 할 일, 자치단체가 할 일, 민간에서 할 일 등이 따로 있는 만큼 철저히 분석하고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전 기획재정부 차관)는 11일 충장상인회와 ‘소상공인 민생토론회’를 갖고 광주 원도심의 대표 상권인 충장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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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이준석·양향자 함께 삼성전자 방문[더코리아-경기]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정)은 12일(화), 이준석 당대표, 양향자 원내대표와 함께 동탄을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하여 반도체 공정 현장과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박승희 CR담당 사장, 남석우 DS부문 제조·기술담당 사장을 포함하여 부사장 및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방문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는 세계 반도체산업의 동향을 점검하며,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과제와 각종 규제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원욱 의원은 개혁신당의 주요 공약인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과감한 연구개발을 위한 규제프리존 도입, ▲첨단전략산업 관련 미래 인재확보 방안, ▲화성과 용인을 잇는 반도체 인프라 지원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네거티브 방식 규제를 도입을 비롯해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입법과제들을 제22대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욱 의원은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우리 반도체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규제개혁과 인재확보 등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발전하도록 기업에 실효적인 정책을 찾는 것이야말로 진짜 정치인의 역할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탄 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EUV 공정이 접목된 반도체 전용 라인으로, 인공지능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에 사용되는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