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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2조 7천억 규모 사업 발주...지역 편차 커

기사입력 2014.01.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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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액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순 ...최저액 목포시, 화순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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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27천억 원 규모의 사업 발주계획을 도 및 조달청 누리집에 16일 공개했다.

     

    이날 전남도가 공개한 발주자료에 따르면 올해 건당 1천만 원 이상 사업 발주계획은 총 117432737억 원이다. 이 중 도 자체 발주 사업은 9484154억 원, 시군은 179522883억 원이다.

     

    천억 원 규모 이상의 사업 발주계획을 가지고 있는 시, 군은 순천시가 최고액으로 617437,195백만 원으로 여수시 972191,555백만 원, 광양시 707141,344백만 원, 고흥군 901117,804백만 원, 보성군 322109,169백만 원, 신안군 321108,283백만 원, 해남군 661103,270백만 원 순이다.

     

    한편, 목포시는 전남에서 가장 적은 20829,540백만 원이었고 화순군이 그 뒤를 이어 29731,417백만 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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