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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소상공인 손실보상 추경 합의 대단히 환영’

지금껏 잘 버텨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경의와 감사 일상회복·재기·경제활성화의 발판 되길 간절히 소망 합의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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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서구]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29일 오후 발표된 ‘여야 손실보상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합의’ 소식에 대단히 환영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후보는 “지금껏 잘 버텨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며 이날 오후 7시 30분 처리 예정될 추경안이 ‘합의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되어야 하고, 꼼꼼하게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일상회복·재기·경제활성화에 발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골목상권 부활과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김이강 후보는 출연했던 많은 인터뷰에서도 “출마지역인 광주 서구에 다양한 많은 현안이 있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로 무너진 경제회복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지속 밝혀왔었다. 또, 이번 6.1지방선거 후보 TV토론에서도 민선 7기 때 해당 지역구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인 신용보증재단 특례 보증 공급이 타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는 것에 매우 안타깝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었다. 한편, 최근까지도 여러 차례 다양한 소상공인 단체 및 모임에 지지선언을 받은 김이강 후보는 ‘소상공인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는 기조를 유지한채 선거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장대현학교’찾아 소통간담회

영·호남 유일의 탈북학생 대안학교 방문해 교사·청소년들과 대담 “힘든 여건 이겨내고 통일한국 이끌 글로벌 인재로 커달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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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29일 탈북학생 대안학교인 부산 강서구 ‘장대현학교’를 찾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더코리아-부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29일 오후 영·호남 유일의 탈북 학생 대안학교인 부산 강서구 신호동 장대현학교를 찾아 임창호 교장을 비롯한 교사·학생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김석준 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미래와 희망을 찾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학습과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대현학교는 국내 학교에 진학하려고 해도 언어 소통과 남한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중·고교 전·입학이 힘들거나 국내 학교에 다니다가 학교를 그만둔 탈북 학생, 탈북한 부모가 중국 등 3국에서 국제결혼을 해 태어난 학생들을 보듬기 위해 2014년 3월 개교했다. 현재 18명의 탈북 청소년이 기숙하며 중·고교 과정을 밟고 있으며 정규 교사 7명과 전직 교사 등 4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 기부를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2014년과 2016년 탈북 학생 중·고교 위탁학교로 지정해 장대현학교에 입학하면 정규 중·고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6년 2월 첫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월까지 졸업한 19명의 고교생 가운데 17명이 수도권 상위권 대학 등 4년제 대학에 진학하고 2명은 취업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탈북청소년들이 이곳 장대현학교에서 대한민국 사회를 건강하게 배우고, 국제적 감각까지 갖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다양한 미래교육을 통해 장차 통일 한국을 리드하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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