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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해남]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25일 제331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현장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 전 면밀한 안건 심사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공유재산 취득이 행정수요나 군정 정책에 필요한 것인지 꼼꼼하게 점검하기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은 ▲송지 동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해남소방서 신축부지 ▲남도광역추모공원 화장시설 부대시설 신축 관련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부서의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합성에 대해 질의하는 등 계획안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민홍일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위원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점검한 내용을 토대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검토하여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군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바르게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며“군민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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