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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유병식)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공모 전시 ‘세계를 예술에 담다’와 ‘떠나는 경로’를 23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 열리는 ‘세계를 예술에 담다’는 작가 6인이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한 ‘관계 맺음’을 고유언어로 담아낸 단체전이다. 모든 사물과 현실, 의식과 무의식, 이질적 요소들 모두와의 관계로서 응집된 결정체를 담아낸 서양화 작품들을 전시한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풍경과 나 사이의 분위기를 시각적 형태로 나타낸 서양화 전시 ‘떠나는 경로’를 개최한다. 일상을 여행하듯 세상을 바라보며 오늘의 시간 속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을 느끼고 세상과 어울림을 감각적으로 체감하고자 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23일부터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 또는 기획정보부(☎032-899-15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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