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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지역사회에서 발견하는 내 일-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

기사입력 2024.04.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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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신입생 대상 ‘인생을 바꾸는 시간’ 비교과프로그램 활발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인생을 바꾸는 시간’ 비교과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발견하는 내ː일: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학부(과) 교수와 신입생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에서 발견하는 내ː일: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현장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의 다채로운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7일 건축학과를 비롯한 공과대학 1학년 재학생들은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자신의 학과 특성에 맞는 현장을 탐방하고, 지역연계를 통한 체험활동을 지역 곳곳에서 펼쳤다. ‘지역사회에서 발견하는 내ː일: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은 오는 5월 8일 인문사회대학, 5월 29일 문화산업대학, 6월 5일 보건복지대학 신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3차례 더 진행된다.

     

    교양교육원 김정아 원장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전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학생활 적응 및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당해 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째 운영 중인 ‘인생을 바꾸는 시간’ 교과목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처, 교양교육원, 학부(과) 협업 하에 ▲총장과 토크콘서트 ▲선배가 떴다 ▲내:일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 ▲사제동행 소통 빛마당 ▲한줄기 빛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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