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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무안] 몽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는 지난 26일 몽탄면 사창리 밀리터리테마파크 및 철도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45여명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몽탄면에 찾아올 관광객들을 위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임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활동은 몽탄면에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정미 몽탄면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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