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삼례연세의원(원장 서호연)이 지역 여성복지시설 늘해랑에 100만원 상당의 TV 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여성복지시설 늘해랑은 여성장애인들을 위한 보호시설로 심리 상담 및 의료·법률·학습 지원과 직업 훈련 등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호연 삼례연세의원 원장은 “늘해랑 여성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약계층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삼례연세의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환경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