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서구]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6일 오후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는 영산강변 일대에서 서구민들과 함께 ‘한걸음 더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6일 오후 영산강변 억새밭에서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구에 사업장을 둔 ‘대한민국 명장’들이 마련한 ‘100인의 테이블’이 놓여 이목을 끌었다.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식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억새축제와 함께하는 가을의 약속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강기정 광주시장, 고경애 서구의회 의장이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의 약속’라는 축제 주제에 맞춰 각자의 약속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