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직장 문화 활동 지원 사업 실시
[더코리아-전남] 광양햇살학교(교장 조남준)은 교직원들을 위한 ‘2023.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8월 ~ 11월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직장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과 광양사라실예술촌 주관으로 운영된다. 문화에 접근하기 어려운 직장인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직장 내 문화 활동을 넘어 지역과 관계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1회차 성격유형별 활동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행복 힐링 퍼스널컬러 체험으로 자신감 뿜뿜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었다. 하반기에는 일과 삶의 조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행복 리셋과 행복한 힐링 컬러 테라피 & 팝아트 초상화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원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는 현장에서 본교는 교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은“나를 알고 사랑하는 법,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고”, 교직원들간의 마음을 나누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광양햇살학교 조남준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2제15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판매 시작 제1호는 연예기획사 에스팀 김소연 대표
- 3전 세계 영화제 25관왕..영화 ‘신의선택’ 추석 날 개봉 확정..‘드라마 버전’ 선공개
- 4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 5관악구, 혹서기 대비 이동노동자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 나서
- 6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7기아, ‘더 기아 EV3’ 세계 최초 공개
- 8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9이순희 강북구청장, ‘우이천변 페스타2024 슬기로운 우이천 생활’에서 구민과 소통
- 10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