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거론되는 관계자들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 입장 밝혀
“패자는 승복하고, 승자는 포용하는 선거문화 뿌리내려야”
“패자는 승복하고, 승자는 포용하는 선거문화 뿌리내려야”
[더코리아-광주] 안도걸 광주 동남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8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금품을 제공하는 등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는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된 것과 관련해 “후보나 캠프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이병훈 후보측이 고발장에서 거론한 것으로 추정되는 관계자들도 한결같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안도걸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었고, 지금까지 이를 지켜오고 있다”며 “우리 선거캠프 역시 패자는 깨끗이 승복하고, 승자는 너그럽게 포용하는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9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