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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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Wee센터, 상반기 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파스텔」 운영[더코리아-전남] 해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5일(목) 위기학생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파스텔」을 진행하였다.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1회기에는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사소통 기술을 알아보았다. 2회기에는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에 해당하는 색채를 기반으로 플라워박스를 만들었다. 참가 학생 김○○은 “나의 의사소통 유형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꽃으로 직접 만들기 활동을 해서 좋았다.”고 말하였다.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영천은 “해남도 다양한 유형의 학교 부적응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조기에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해남 Wee센터는 하반기에 부모자녀 간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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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공존교실 교육 현장을 가다[더코리아-전남]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임종윤)은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가운데 수업이 가능한 교실을 만들어 중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공존교실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존교실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정규수업시간 중 교과 및 특정 학급을 대상으로 협력, 보조 수업을 진행하는 공존강사를 채용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및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순천에서는 순천삼산중을 비롯한 학교군내 14개 중학교와 순천별량중에 총 16명의 공존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공존교실을 운영하는 순천왕의중 김00 교사는 “국어 수업에서 공존교실 지원강사와 수업을 협의하여 「문학과 삶 더 즐기기」수업 계획을 세워 혼자서는 하기 어려웠던 시 낭송과 필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있다.”고 말했다. 순천신흥중 임00 교사는 “교과 교사와 공존 교실 강사와의 적극적인 의사소통, 대상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수준에 따른 지도 방안 모색, 지시와 전달이 아닌 공감과 이해에서 시작하는 학습 분위기 형성을 강조하여 수업시간 중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습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 임종윤 교육장은 “공존교실 지원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여 수업이 즐거운 교실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태도를 가지고 수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공존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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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자태그(RFID) 시스템으로물품관리 업무 효율 높인다[더코리아-경기] 경기도교육청(교육감임태희)은 2023년도 전자태그(RFID)기반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모든 기관의 물품과 보유대장을 하나하나 대조해 ‘K-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시스템’에 물품정보를 별도 입력해야 하는 기존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1년 도입됐고, 올해로 3년째이다. 2023년도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751교, 고등학교 169교이며, 본청을 포함해 총 921개 기관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모든 기관의 75%가 구축되고, 기관별 보유물품 수에 따라 9백만 원에서 1천6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업무를 덜고, 물품관리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용역과업 수행 시 계약업체가 물품대장의 모든 물품에 대해 사진대장을 작성하도록 했다. 또한, 하자보수 기간 중 분기별 또는 반기별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전자태그 장비 점검, 재물조사 등 업무를 적극 지원하도록 개선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품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 시스템의 순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태그(RFID) 기반물품관리시스템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하는 한시 사업으로 내년까지 모든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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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연수원, 2023. 유치원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더코리아-대구] 대구교육연수원(원장 안영자)은 오는 11월 10일(금)까지 유치원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유치원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교원전문학습공동체’는 교원들의 자발적인 협력과 배움공동체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유치원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행하는 교육공동체이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전문학습공동체 92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대구교육연수원에서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유치원 교원전문학습공동체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통합교육(1기-5월), ▲디지털 문해력(2기-6월), ▲교육과정 평가(3기-10월), ▲유·초 이음교육(4기-11월)을 주제로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지난 5월 19일(금)에는 부경대학교 이연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치원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경계선 유아를 위한 교육적 지원’라는 주제로 경계선 및 발달지연 유아의 유형별 특성, 교사의 역할과 지원 방안, 가정 연계를 위한 학부모 소통 등 경계선 및 발달지연 유아의 개인별 교육적 지원 사례를 나누는 (1기) 통합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서 6월 16일(금)에는 ‘포스터 디지털 시대, 유아와 디지털 관계 맺기’를 주제로 한 디지털 문해력 연수를 운영하고, 10월 13일(금)과 11월 10일(금)에는 각각 ‘교육과정평가’ 연수와‘유·초 이음교육’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영자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유치원 교원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연구하고 실행해 유치원 교육력이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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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신문방송학과, 지역청소년 연계 프로그램 진행[더코리아-대구]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학과장 한선)는 5월 20일과 26일 두차례에 걸쳐 미디어에 관심 있는 광주지역 고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 챌린지’ 지역청소년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고등학생 제작단 10여명과 26일 정광고등학교 미디어 동아리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한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김유미 교수는 미디어에 관심 있는 지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디어에 대한 과몰입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후 학생들이 미디어를 주제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숏폼 콘텐츠(인스타그램 릴스)를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이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 챌린지 공모전’과 연계돼 학과 인스타에 게재되며, 5월 30일 공모전 마감까지 출품된 영상 중 추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호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함께하는 ‘세상을 바꾸는 미디어 챌린지’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청소년과 연계해 전공학과의 특성과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대학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호남대 신문방송학과는 지속적으로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고교생들이 많은 경험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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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글로벌교육센터, 2023. 초등 학부모 글로벌 교육특강 개최[더코리아-대구] 대구교육연수원(원장 안영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는 오는 6월 17일(토) 대구 관내 초등학생 자녀들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 초등 학부모 글로벌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재 초등영어 교육의 실태, 엄마표 영어 교육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부모 글로벌 교육 특강은 6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의 유튜브 채널 <초등글로벌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EBS 라디오‘진짜 미국 영어’의 진행자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 중인 김교포를 초청해 ‘올바른 영어 교육의 미래, 학부모와 함께 키우기’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강사 김교포는 리얼 클래스 대표 인기 강사로, 미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청취, 회화, 발음, 미국 문화를 두루 섭렵한 영어 교육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당일 유튜브 <초등글로벌TV>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25일(목) 오전 9시부터 31일(수) 오후 5시까지 링크(naver.me/F4tR7Kda)를 통해 사전 신청한 학부모 500명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영어 놀이’도서를 특강 전에 희망하는 곳으로 배송해 준다. 또한, 특강을 들은 후 유튜브에 안내된 링크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영자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학부모 글로벌 교육 특강을 통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이 영어 교육 전문가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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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녹색학습원, 2023.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발대식 개최[더코리아-대구]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5월 24일(수) 초·중·고등학교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학생 74명과 지도교원 21명, 학부모 대표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2023.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탄탄대로’(탄소중립! 탄소제로! 대구 학생들의 실천으로!) 탄소중립 함께 실천해요! )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는 지난 3월~4월 공모를 통해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고, 학생 자치회 또는 환경동아리 등을 대표할 수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결성해 ▲초등학교 8개팀, ▲중학교 7개팀, ▲고등학교 6개팀 등 총 21개 동아리의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운영과 공유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전수에 이어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대한 특강을 듣고 ‘나’부터 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학교에서 계획된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녹색학습원에서의 체험활동(4회), 결과 보고 및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실천적으로 기후 행동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대구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 환경교육 및 1교 1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ESD) 동아리 운영 등 환경가치에 대한 인식의 제고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위해 연간 환경에 관련된 프로젝트 교육, 체험, 캠페인, 봉사활동,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유호선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이번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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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신문방송학과, 입학멘토·SNS홍보단 간담회 실시[더코리아-광주] 호남대 신문방송학과(학과장 한선)는 5월 26일 학과 입학 및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입학BUM이자 SNS홍보 담당 김유미 교수와 홍보단 활동을 하고 있는 임채림(4), 사효진(3), 조단비(3), 정은주(1) 등 4명의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모여 적극적인 홍보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4학년부터 학과명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변경됨에 따라 이에 따른 홈페이지 및 SNS 학과명 수정 작업과 입시 홍보 활동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구체적 일정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변경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명의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홍보방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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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문화학생 맞춤형 융합예술치료 프로그램’ 운영[더코리아-대구]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점형)은 오는 7월 14일(금)까지 다문화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학교 다문화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1회(총 4회, 8차시)로 방과 후에 운영하며, 동부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학생 중 심리·정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학생이 선호하는 융합예술치료 방법을 적용하여 개별 및 2~3명 소그룹으로 진행한다.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전에 담임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의 특성 및 요구를 파악하여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 방법 등을 선정하며, 필요 시 강사가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돕는다. 동부교육지원청과 한국문화융합예술치료협회는 2021년부터 MOU를 맺어 ▲음악, ▲미술, ▲놀이/동작, ▲사진, ▲영화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 있는 융합예술치료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아 매년 대상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 학생 수: (2021년) 21명, (2022년) 59명, (2023년) 60명 이점형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된 다문화학생들이 학생 맞춤형 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교우 관계를 증진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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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더코리아-대구]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5월 27일(토)부터 30일(화)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999명의 선수단(학생 선수 811명, 임원 188명)이 참가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35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메달 23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45개 등 9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제51회 KBS배 종합육상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롤러와 사격 종목도 우수한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이 참가하여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투기 종목인 복싱, 씨름, 레슬링 등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남자 초등부 체조 종목은 다관왕도 기대된다. 한편, 단체 종목 중 야구는 전력이 전국 상위권으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밖에 사수초 여자 핸드볼과 칠곡초 남자 농구도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0일(토)부터 사전 경기로 열린 태권도, 펜싱, 체조 종목에서 대구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그 동안 기량을 높이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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