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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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을 위한 민원접견실 운영[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본관 1층에 민원접견실을 설치하여 12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2020년 8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층 대회의실에서 임시로 운영한 민원접견실을 이번에 새롭게 단장해 청사보안 및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종합민원실과 함께 원스톱 통합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원접견실은 평일 09:30부터 17:30까지 운영되며 민원인이 방문할 경우 민원접견실 근무자가 담당부서 직원에게 연락하여 담당직원과 민원인이 만나 민원상담 및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민원접견실 내 개별 칸막이를 설치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청원경찰 및 기간제근로자 등 상시근무인력을 배치하여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돕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각종 제증명, 건축물대장 발급 및 세무민원, 지적민원 등은 기존 종합민원실을 방문해야 한다. 김광신 청장은“민원접견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신속하고 편리한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원인의 편익 증대 및 민원만족도가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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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개최[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4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대전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김광신 중구청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사회복지시설장, 의료분야 종사자, 복지학과 교수, 사회봉사단체 대표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구성된 47명의 협의체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날 위촉식에 이어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활동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앞으로 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사례 공유회 시간도 가졌다. 김광신 청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으로서 관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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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아동학대예방 합동 홍보활동 전개[더코리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3일 제17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을 기념해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길재식),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환재),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임현숙) 등 유관기관 직원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신고방법 및 자녀 징계권 폐지 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대전 스카이로드 천장 스크린을 활용하여 아동학대예방 홍보 영상을 반복 송출함으로써 유동객들의 눈길을 끌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김광신 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있는 아동학대예방 사업 추진으로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여 아동학대 없는 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이 외에도 아동학대예방 주간(11.19.~25.)동안 청사 본관에 설치된 스크린에 아동학대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여 청사를 내방하는 지역주민 및 직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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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빈대 확산 방지 총력[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시내버스를 통한 빈대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13일부터 4주 동안 시내버스 집중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중이다. 시는 지역 시내버스 운수회사와 협력하여 자체 점검 및 지도 감독을 강화하여 빈대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빈대 관리 점검표를 시내버스 각 운수회사에 배포해 운수종사자가 자율점검표를 참고하여 자체 점검 후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에 운행토록 조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수종사자는 매일 운행 전에 버스 의자 시트 및 바닥, 벽 하차벨 및 문·창틀, 천장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매주 운수회사를 통해 빈대 관련 점검 실적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질병관리청 등에서 배포한 빈대 관련 홍보물, 빈대정보집 등을 각 운수회사와 공유하여 사내 게시판 또는 SNS(네이버 밴드 등)에 게시토록 했고, 각 운수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빈대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통한 빈대 확산 방지와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고 빈대 발생 상황에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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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대전서부위(Wee)센터 새로운 소식을 전해요![더코리아-대전]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 위(Wee)센터는 홍보를 위한 마음 나눔터·함께하는 희망터 대전서부위(Wee)센터 소식지를 제작하여 학교에 안내하였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교와 가정에서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하고자 소식지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행된 2023년 대전서부위(Wee)센터 소식지는 「마음 나눔터 · 함께하는 희망터」라는 슬로건으로 2024년에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는 사업내용을 담아 위(Wee)센터 홍보 및 소개 등 센터 운영 관련 내용으로 제작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전문치료지원사업, 무지개이음(학업중단숙려제), 찾아가는 심리검사, 누리보듬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위(Wee)센터 소식지는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130개교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제공하여 위(Wee)센터 홍보 및 이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소식지 발행을 통해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에 위(Wee)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전서부위(Wee)센터 홍보를 통한 학생상담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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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더코리아-대전]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11월 23일 지원청 내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를 통해 조직문화 조성에 영향력이 큰 간부 공무원뿐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성원 간 인식의 차이를 줄이고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계 관계 또는 친밀한 관계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폭력 사례들을 소개하여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전 직원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관리자뿐 아니라 전 직원들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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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세계시민교육 나눔 한마당’개최[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2일에서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성(Global Citizenship) 함양을 위해 ‘세계시민교육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및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시민부스(체험마당)와 세계시민포럼(학술마당)으로 진행된다. 세계시민부스는 ‘세계시민교육 가치와 함께 떠나는 지구촌 세계여행’을 주제로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충남여자고등학교 나눔실천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과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 사업단이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체험활동으로 세계문화유산 게임, 멸종위기 동물 배지 디자인하기, 가치팔찌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 사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할 가치들을 경험해보게 하고 충남대학교 미래인재 양성 사업단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과 자료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시민포럼은 23일 ‘대등론에 입각한 세계시민교육론(충남대 장지원교수)’특강, 세계시민교육 나눔실천 프로젝트 동아리 우수사례 소개, 초·중등 세계시민교육연구회 발표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세계시민교육 나눔한마당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의 소중함을 깨닫고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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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진로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하다![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2일에서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로상담』부스와 『창업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로상담』부스에서는 현장 신청을 통해 박람회를 방문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들이 지닌 진로 고민을 상담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하였다. 부스 체험을 한 많은 학생들은 평소 고민하던 진로 문제를 상담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한 조언을 구하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창업체험』부스에서는 창업체험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전대신고등학교 창업동아리 ‘Finder’의 아이디어 프로그램 시연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료를 분석하여 해당 내용에 가장 적합한 수시 대학을 추천하고 예상되는 면접 질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입시 정보를 예측·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부스 운영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진로상담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기회가 되는 한편, 같은 또래의 학생들이 만들어 낸 창의적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도전 정신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한편,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해마다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대전진로상담지원단(21명)과 대입상담지원단(54명)을 구성하여 ‘대전교육 알리미’ 앱을 통해 신청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 진로탐색 방법 등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상담해 주고 있다.(462건, 2023. 10. 31. 현재) 또한 대전창업체험센터(대전대학교, 대덕대학교)와 대전창업체험중점학교(대전대신고, 대전외삼중)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과 학교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진로 교육은 물론 초·중·고 학교급별 진로연계교육 등의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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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 「지금,여기,우리-희망을 노래하다」개최[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3일(목) 10:00,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남‧충북)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3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 「지금,여기,우리-희망을 노래하다」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23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은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하여 소통과 참여를 통해 미래교육의 당면과제를 모색하고, 혁신학교 이외 일반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은 서울대학교 나승일 교수의 ‘우리 교육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을 시작으로 각 교육 주체별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교원 특강으로 ‘학교 교사의 AI리터러시 함양(충남대학교 최유현 교수)’, ‘미래교육 변화를 함께 만드는 교사 리더십(충남대학교 박수정 교수)’,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미래교육 전략(충남대학교 박용한 교수)’, ▲학생 특강으로는 ‘나의 성장을 위한 학습 지향(충남대학교 이은정 교수)’, ‘배움의 패러다임 전환하기(충남대학교 김경언 교수)’, ▲학부모 및 일반 특강으로‘정서지능을 알면 3通!-화통,소통,만사형통(충남대학교 손은령 교수)’이 운영되었다. 각 교육 주체별 특강은 강의를 통한 사유의 시간과 함께 모둠별 촉진자가 함께하는 성찰의 시간으로 이루어져 참여자가 충분히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3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지금,여기,우리-희망을 노래하다」에 함께한 충청권 교육공동체의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공동 모색을 통해, 희망찬 미래교육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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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발표회 개최[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학교와 마을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3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통한 공동 성장의 기회를 갖고자 개최되었다. ▲ 마을학교 4단체 ▲ 씨앗동아리 30팀 ▲ 마실행복 중점학교 10교 ▲ 학교협동조합 예비학교 2교 ▲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하는 5개 자치구 등에서 교직원, 학부모, 학생, 마을활동가, 자치구 담당자 등 9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성과 보고 및 마을교육공동체 유형별 4단체의 운영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교육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자치구별로 마련된 모둠 협의를 통해서는 올 한 해 동안의 운영 내용과 학교와 마을이 만나기 위해 실행했던 구체적인 방법들을 나누면서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 참석자들은 학교 밖으로 교육활동이 확장되는 것은 학생들의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며, 학생들의 마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마을의 연계에 있어 자치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내년에도 서로의 자원들을 공유하여 마을 속에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도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배움터가 자연스럽게 교육공동체인 지역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라며 “학교와 마을이 공동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통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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