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 4분기 여행작가 초청 강연 성황리 종료[더코리아-전북 남구] 남구 신복도서관은 24일 지역 주민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일환으로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중훈 작가와 함께 국내외 여행의 맛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1부에서 불멸의 화가들을 찾아 떠나는 남프랑스 여행과 사고의 전환이 돋보이는 유럽건축 여행, 선입견을 털어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여행, 와인 등으로 만나는 해외테마 여행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20여 년간 국내 여행을 하며 다녀온 작고 허름하지만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식당과 그 식당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노작가는 맛과 재료 그리고 그 가게의 특징, 주의사항들도 알려줘 직접 가게를 가보지 않았어도 생생하게 가본 것처럼 표현을 해 주는 등 방청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주민들이 양질의 프로그램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인근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능동적인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울산 남구는 올해 시범운영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에 대한 주민 호응도에 따라 내년 도서관 운영계획에 동 사업으로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기관과의 긍정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많은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지식의 공유 및 확산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주민의 수요조사와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독서문화 진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남구,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마무리[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남구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 및 시설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3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및 임대료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인테리어, 간판 제작, 위생․안전․판매시스템 등 업소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매출증대와 사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부터 남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지원 규모는 업소 당 비용의 80%로 최대 200만원까지며, 지난해에는 위탁해 추진했으나 올해부터 남구가 직접 시행해 위탁수수료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77개소가 더 많은 177개소를 최종 선정해 총 3억 원이 지원됐다. 지원 선정기준으로는 업체의 업력이 오래될수록 매출 및 임대현황이 영세할수록 유리한 산정 기준표에 의해 수혜자가 선정됐으며, 동행정복지센터 및 각종 협회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외식업을 비롯한 이․미용업, 도소매업, 학원, 부동산중개업, 운동센터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13년 동안 복싱체육관을 운영하는 업주는 “그동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화장실 리모델링을 못했는데 사업에 선정돼 노후화된 화장실 내부를 고칠 수 있었다며,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울산 남구, 2023년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실 성황리 진행[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홍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관내 청소년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경제의 가치있는 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실은 10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14회로 운영되며, 남구 사회적경제기업이 관내 초등학교와 청소년센터의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체험 교육으로 현재 10회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인아트의 도자기 핸드페인팅, ㈜숲프로의 원목 나무받침대, 다다름미술앤디자인(주)의 생활도자기 소품, ㈜맘스디얼의 건강청 만들기 등 남구 사회적경제기업 11개소가 참여해 청소년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경제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기업 대표가 사회적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실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사회적 가치 소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울산 행복남구 정리수납 봉사단,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시[더코리아-울산 남구] ‘행복남구 정리수납 봉사단’회원 10명은 24일 정리수납이 필요한 대현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남구 정리수납 봉사단’은 지난 3월부터 7회 차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정리수납봉사활동은 대현동, 야음장생포동, 수암동, 선암동의 정리수납봉사단이 다함께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수납공간 확보 등 생활 속의 정리 정돈을 도왔다. 또한, 이번 정리수납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정리수납 전문가양성 위탁교육을 맡았던 ㈜덤인(대표 정경자) 소속 백자영 강사도 참여해 전문가의 정리수납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전수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에 땀을 흘려주신 행복남구 정리수납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울산 남구, 빈대 확산 방지 및 선제적 대응 ... 빈대 종합대책반 운영[더코리아-울산 남구] 지난 20일 울산에서도 빈대가 발견 된 가운데 울산 남구보건소는 빈대 종합대책반을 구성하고 빈대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빈대 전담 안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빈대발생 신고 접수 및 빈대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안내센터(☎226-2805) 또는 울산시 120 해울이 콜센터에서 빈대 관련 의심 신고를 받고 있으며, 빈대 정보집 및 관내 소독업체 현황을 남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필요 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빈대 예방 카드뉴스,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빈대 대처방안 영상을 남구알리미, 공식 사회관계망(SNS), 아파트미디어보드 등에 안내했으며, 향후 빈대 예방 수칙 배너 및 리플릿을 제작·배부 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는 각 가정 등에서 빈대 발생 의심신고를 하면 보건소 방제지원팀이 현장 출동해 빈대 여부를 확인하고, 빈대가 발견 될 경우 전문방제업체를 안내하거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제·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요양병원, 터미널, 숙박업소, 목욕장업소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소관부서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방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혁 남구보건소장은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흡혈로 인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심리적 피로감을 주는 해충으로 주민들의 불안을 야기하고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대 특성과 방제 방법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빈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남구, 2023 골목축제 제4탄 ... ‘왕리단길 축제’개최[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의 중심 상권인 삼산동 왕리단길 사이그라운드에서 ‘왕리단길 축제’가 24일 개최됐다. 왕리단길은 ‘왕생이 먹거리마실’로 알려진 남구의 대표적인 음식거리로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골목상권을 살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명칭을 공모해 이 지역의 옛 이름인 ‘왕생이 들’에 있는 남구의 ‘경리단길’이라는 의미로 명칭 변경이 추진된 곳이다. 이번 축제는 울산 남구에서 공모한 상인 주도 ‘2023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네 번째 골목축제이자 올해 마지막 골목축제로 울산남구 상가번영회삼산분회가(회장 박창준)가 주관한다. 이날 축제는 대학생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치어리딩, 뮤지컬갈라쇼, EDM 공연과 함께 소상공인 플리마켓, 상가소비촉진 이벤트 등 젊은 층이 이용하는 상권 특색을 반영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산남구상가번영회는 삼산동 일대 영업주로 구성된 삼산분회를 포함한 남구 최대의 상인회로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왕리단길 축제를 통해 ‘왕리단길’의 대내외적인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왕생이 먹거리마실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왕리단길’로 명칭을 변경하고, 골목축제 및 조형물 조성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울산을 찾는 방문객에도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왕리단길 축제가 그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남구는 골목상권 부활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인회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을 위해 골목축제를 마련해 지난 3월‘삼호곱창거리축제’를 시작으로 6월‘낭만의 장생포’, 10월 ‘달달한 달동의 밤축제’에 이어 마지막 ‘왕리단길 축제’를 개최해 골목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울산 남구 장생포 수국에 이어 ‘봄의 정원(겹벚꽃, 서부해당화)’ 조성[더코리아-울산 남구] 올 여름 장생포 수국으로 외국 및 관외 관광객 급증에 고무된 울산 남구가 봄에도 관광객 확보를 위해 장생포 주민과 함께 ‘봄의 정원’ 조성에 나섰다. 장생포 ‘봄의 정원’ 사업은 24일 장생포 상인 등 야음1장생포동 주민 1백여명이 참여해 남구의 한 집, 한 그루 나무 심기 홍보 일환으로 서부해당화 41그루, 산철쭉, 자산홍 등 총 2,000여 그루를 장생포 근린공원 내 심었다. 봄의 정원이 조성되면 기존 150여 그루의 겹벚꽃 군락지와 라벤더, 버베너가 내년 4월 함께 개화할 예정으로 상당한 관광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봄의 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한 장생포 상인 고모(62세)씨는 “올여름 6월부터 7월까지 수국과 라벤더로 인해 관광객이 식당 앞에 번호표를 받는 대기 줄까지 생겼다.”며, “주민도 꽃을 심고 가꾸는 일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가 수국으로 올 여름 관광객이 급증했다며, 주민과 함께 심고 가꾸는 봄의 정원 조성으로 장생포가 고래와 꽃이 어우러지는 울산의 대표적 관광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 남구, ‘태화강 황토 맨발길’ 확장 개통식 개최[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5일 태화강 황토 맨발길 확장 개통식을 개최했다. 기존의 태화강 황토 맨발길은 태화강 그라스정원 입구에서 번영교 하부부근까지 폭 1.5m, 연장 1km이었으며, 지난 10월 번영교 하부에서 학성교까지 폭 3m, 연장 1.5km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됐다. 이와 함께, 세족대 3개소, 벤치 3개소, 신발장 2개소 및 보행등 24개소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울산 남구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8일 황토 맨발길 주변에 태화강그라스정원 3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건강한 울산시민을 위한 아름다운 명품정원을 태화강 하구에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황톳길 맨발걷기가 전국적으로 열풍이라며, 주민들이 황톳길을 체험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앞으로도 태화강 그라스정원과 잘 어우러진 황토 맨발길이 남구만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적극 힘쓰겠다.” 고 말했다.
-
울산 남구, 2023년 기초연금사업 유관기관 평가 ...‘우수 유공기관’선정[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정도인 자에게 최대 323,180원을 지급해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신청률‧수급률, 예산집행 실적, 교육수료 등 6개 항목의 사업실적과 보건복지부 업무협조 실적을 평가해 20개 지자체를 ‘우수 유공기관’을 선정했다. 울산 남구는 어르신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울산 남구는 매달 약 29,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연령 조건을 충족하는 어르신에게 제도 안내 및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이 되는 기초연금에 대해 요건을 충족해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남구, ‘인구정책 인식 개선 직원 교육’실시[더코리아-울산 남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실장의 특강과 가족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 날 특강에서는 인구의 중요성,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에 대해 이해하고, 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 예측과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소멸의 원인과 수도권 인구집중 문제, 청년 인구의 중요성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과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전략에 대한 내용 다뤘다. 이와 함께, 결혼, 출산, 가족으로 성숙해가는 모습을 빛과 모래의 예술로 나타낸 샌드아트 공연을 실시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인구 문제와 지방 소멸은 이제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구조의 변화가 나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남구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2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3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6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7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8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9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
- 10전남드래곤즈, 성남전 ‘청년회의소JC 회원 가족의 날’ 브랜드 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