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운영[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지난 5월 9일 홍농서초등학교에서 ‘2024년 영광군 한 책 읽기 운동 올해의 책’ 「복숭아 토끼」 저자 김지윤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 연계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작가는 우리나라 민화에 대해 소개하고, 민화 속 토끼와 복숭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에는 학생들과 「복숭아 토끼」를 낭독하고, 함께 민화를 채색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김지윤 작가는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모두 다르게 보여」,「내가 그림을 그리면」,「책가도」 등이 있다. 특히 올해 4월 볼로냐 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에 위 작품들을 전시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 민화 속의 숨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그림책 작가님을 직접 보고 궁금했던 것도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순천 義 그 뿌리를 찾아 [순천문화역사 체험활동] 운영[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관내 중학교 1학년 104학급 2,9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12.(금) 순천동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1.13.(수)까지 ‘순천문화역사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인 순천인 성장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순천문화역사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순천의 문화와 역사의 숨결이 담긴 길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내 고장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 이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길 / 평화와 통일의 길 / 자주독립의 길 / 근대도시의 길 / 전통문화의 길 / 문학의 길 등 특색있는 6개의 주제별 코스로 퇴직 교원 및 지역 문화역사 활동가 25명의 강사진이 학교별 4~6시간 체험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순천동산중 참가학생은“이번 체험활동을 하면서 여순사건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는데 우리나라 특히 전라남도 순천, 여수, 제주도에서 이런 아픔, 슬픈 일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다시는 우리 민족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표현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진짜 역사와 만나는 체험중심 수업을 통해 독립, 평화, 민주주의의 정신을 기르고 내 고장에 대한 바른 이해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순천의 주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학교-마을을 잇는, 전남 보성-경북 영양 교육교류 워크숍 운영[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5월 8~9일, 2일간 보성복내중학교 및 보성읍 일원에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과 협력과 상생의 호‧영남 교육 교류를 위한 보성, 영양 교육리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보성교육지원청과 영양교육지원청 초‧중등 교감단과 청직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 지역의 교육현황 및 전통예술교육 교류를 통한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통해 지속발전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보성복내중학교에서 가진 만남의 자리에서 2024보성교육과 보성마을교육배움터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해당교에서 매주 실시하는 봄이마을 교육배움터 목공수업을 참관하였다. 그 외에 마을과 학교가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우리청 특색사업인 의향, 예향, 다향교육을 체험하기 위해 대한다원과 청광도예원을 방문하여 다례체험과 전통문화를 탐방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조성초등학교 류재문 교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보성교육이 더 깊이 있게 와닿았고, 영양의 교육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어 교육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 진 것 같다.”며 “앞으로 교감으로서 학교 구성원들과 협력하고 지역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을 글로컬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은 “지역이 세계이고 세계가 지역이기에 영양과 보성이 자체적 교육브랜드로 세계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써 배우고 함께 나누는 이번 기회가 매우 소중하다.”고 말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 모두가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위해 소통하며 하나되는 무안교육가족[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5월 8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외 4곳에서 무안교육가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무안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무안한마음체육대회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무안 관내 교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배구, 제기차기 종목을 선정하여 운영하였고,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즐거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배구 경기는 남성단일팀, 여성단일팀, 초등혼성팀, 중고등 혼성팀 총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교 간의 경기를 통하여 선의의 경쟁과 화합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이날 배구 경기에서는 남초부 무안초, 여초부 무안행복초, 초등혼성부 오룡초, 중등혼성부 전남체육중·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기차기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총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가하여 평소에 자주 하지 않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를 통해 교직원 간의 응원과 웃음을 이끌어낼 수 있었으며, 단체전은 무안고, 청계남초가 우승하였습니다. 무안초 김정욱 교감은 "무안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하면서 교직원들이 업무를 잊고 친목을 도모하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김선치 교육장은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교육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며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더욱 노력할 것이며, 학교 현장에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
해남군, 하늘같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합니다[더코리아-전남 해남] 해남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해남군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실천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정성으로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28명에 대해 표창패(장)가 수여됐다. 도지사 표창 장한어버이 분야에는 △해남읍 김말례(여, 69세)씨, 효행자 분야는 △해남읍 조점인(남, 74세)씨, 송지면 김옥선(여, 63세)씨 △북평면 서춘희(여, 58세)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령의 부모를 수십년간 정성으로 모시고, 자녀들을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군수 표창 장한어버이 분야로 해남읍 이해옥(80세), 이행심(70세) 부부 △삼산면 문종식(76세), 임창금(73세) 부부 △화산면 김명식(남, 61세)부부 △현산면 박삼택(82세), 전경애(80세)부부 △송지면 정동군(60세), 박영애(55세)부부△북평면 김권심(여, 68세) △북일면 박운심(여, 81세) △옥천면 송요일((81세), 윤재순(73세)부부 △계곡면 박경희(84세), 정순금(84세)부부 △마산면 오양순(여, 85세)부부 △황산면 윤영숙(81세), 이평심(79세)부부 △산이면 박명식(77세), 서순임(77세)부부 △문내면 나민수(64세), 이희옥(65세)부부 △화원면 최성수(72세), 김명순(70세)부부가 군수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군수표창(장한어버이상)은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어버이날 취지에 맞게 표창패에 부부의 경우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함을 모두 기재해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명현관 군수는“어버이 날을 맞아 희생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키우신 어버이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장한어버이를 추천받아 공적심의를 거쳐 표창패를 수여해오고 있다.
-
나주학부모회연합회, 자치와 협치의 씨앗을 심다.[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9일(목)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자치와 협치의 시작을 위한 2024. 학부모회연합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도 새롭게 구성된 나주학부모회연합회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나주교육공동체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상징하는 명찰을 제작하여 달아주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및 읍·면단위 소재 학교의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지역별 교육환경이 다른 나주교육의 현안을 해결하는 그 출발점으로 학부모회의 긍정적인 학교참여가 필요함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 학부모는 “나주교육청의 슬로건인 자치와 협치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적극적인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이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펼치는 데 학부모회의 지지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올 한 해 학부모회연합회가 나주교육의 혁신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해남매일시장 야시장 오는 10일 운영 개시[더코리아-전남 해남]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이 오는 10일부터 재개장한다. 해남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기용)는 이번달 10일을 시작으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 야시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은 올해는 해남원도심 활성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청년몰 공방체험, 방문객 이벤트 행사도 마련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한 야시장으로 진행한다. 5월 상인회 자체 운영을 거쳐 6월부터는 해남읍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으로 「달달야행」프로그램이 해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치맥(치킨+수제맥주), 무소(무침류+소주), 부막(부침개+막걸리), 건폭(건어물+폭탄주) 등 4대주락을 중심으로 업소마다 특색있는 핑거푸드를 새롭게 개발, 판매할 예정으로 전통시장의 색다른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기용 상인회장은“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야시장 밤마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매일시장 야시장이 해남의 특색있는 해남의 문화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신축을 통한 현대화사업을 마치고,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은 주말저녁 가볼만한 행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의 또다른 계기를 만들며 호평받고 있다.
-
강진교육지원청-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다산박물관-실학박물관, MOU체결[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 다산박물관(관장 김국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은 9일(목) 남양주 실학박물관에서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학생이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및 교육 네트워크 등과 긴밀히 협력한다. 또한 다산박물관과 실학박물관에서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정약용의 삶과 실학정신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다산의 정신을 강진과 남양주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이 다산의 삶과 실학정신을 온전히 이해하는데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을 개발 후 오는 9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양주에 있는 다산의 흔적을 통해 정약용의 실학 정신과 애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장흥교육」[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5월 9일(목)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맞춤형 청렴교육 및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장흥교육 실현’을 위해 공직 윤리의식 내면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무원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의지를 다지고, 공직자로서 청렴에 대해 스스로 다짐하는 청렴피켓 퍼포먼스를 실시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박동석 행정실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청렴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여 청렴한 장흥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순미 교육장은 “모든 공직자들이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청렴을 실천하여 공직비리 및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고 장흥교육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
장성군 북하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아나바다 장터’ 호응[더코리아-전남 장성] 장성군 북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북하면 문화센터 옆 쉼터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쓴다’는 뜻으로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이날 장터에선 면민들이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고, 평소 못다 나눴던 담소를 이어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먹거리, 꽃차 시음, 꽃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풍물‧댄스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북하면 주민차치위원회 박충렬 위원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주민 화합과 소통은 물론, 자원 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웃 지역인 순창군 복흥면 한정안 면장과 윤병호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북하‧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추후 자매결연 등 활발한 상생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혜림 북하면장은 “북하면과 복흥면은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상생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코리아합창제 개최... 합창 하모니 창원특례시에 울려퍼져
- 2‘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서 ‘2024 코리아시즌’ 개막
- 3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화제 ‘2024 LA WEBFEST’ ‘신의선택’ 베스트 감독상 수상
- 4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자기 축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 5이천시 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 6이천시, 투자유치협력관 신설로 투자유치 활동 박차
- 7김경희 이천시장, 스승의 날 맞아“우수교사”표창
- 8이천시, 역사와 함께 배우는 도로명주소 연계 교육 실시
- 9K-무당 결국 해냈다..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할리우드 영화제서 ‘베스트 리얼리티상’ 수상
- 10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모가면 어린이 잔치’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