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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없는 고로, 쉴 새 없는 포스코

기사입력 2014.02.0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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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광양]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1,500 도가 넘는 뜨거운 쇳물이 나오는 고로 출선구에서 방열복을 겹쳐 입은 직원들이 작업에 여념이 없다 .

     

    광양제철소는 1 365 일 하루도 쉬지 않고 쇳물을 뽑아내야 하는 철강업 특성상 나흘간의 명절연휴에도 조업라인을 풀 가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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