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오늘 밤 9시(밤 8시 CST)부터는 장자커우 국립 스키점프 센터에서 남자 노멀힐 개인 경기가 진행됩니다.
남자 노멀힐은 스타선수 여러 명이 금메달을 노리고 있기에 치열할 전망입니다.
평창 올림픽 챔피언이었던 안드레아스 벨링거(독일) 선수는 가장 유력한 노멀힐 우승후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벨링거를 저지할 2명의 선수로는 칼 가이거(독일) 선수와 표트르 즈와(폴란드) 선수를 뽑을 스 있겠습니다.
가이거는 202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2020년 세계 스키플라잉 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즈와는 34세로 스키점프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 중 한 명이지만, 현 노멀힐 세계 챔피언으로 노장의 위엄을 자랑합니다.
과연 메달의 영광을 차지할 선수는 누가 될까요?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9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10기아, 제11회 스킬 월드컵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