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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광주] 광주광역시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서동주, 광주대학교 교수)는 지난 10일 광주 남구 푸른길 공원(빅스포 뒤)에서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체험부스는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식품 안전과 관련된 퀴즈 맞추기, 센터 홍보 리플릿을 통한 센터 역할과 지원 서비스 등 안내,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서동주 센터장은 “홍보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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