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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랜드마크 되길”
[더코리아-전북 완주] 완주군 용진읍(읍장 이애희)이 우석대 본관에 위치한 완주우석전망대에서 5월 이장월례회의를 가졌다.
16일 용진읍에 따르면 이장월례회의에는 48개 마을 이장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옥상 전망대에서 만경강과 호남평야의 비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23층 문화공간에서 이장회의를 가졌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완주군 마한역사문화권 사업 및 완주군-우석대 상생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완주우석전망대에서 각 마을의 리더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기쁘다”며 “완주우석전망대가 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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