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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들의 다정한 인터뷰, 고요한 모빌리티 드라이버 박광은·코엑터스의 윤정하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고요한 모빌리티는 청각장애인이 택시 드라이버가 되어 손님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리고 있어요.
고요한 모빌리티를 이용하시는 승객 중 청각장애인을 처음 만나시는 분은 운전하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아니면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걱정하는 부분이 있으실텐데요. 박광은 드라이버와 윤정하 매니저님과 모빌리티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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