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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순천서 ‘촛불정국이후 대한민국의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17.12.0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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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순천] 오는 9()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 갑)이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 초청으로 순천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원회(상임공동대표:김동희) 시민학교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특강은 촛불정국이후 대한민국의 변화란 제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익변호사로 알려진 박주민 국회의원은 서울 출신으로 대원외국어고 및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회운동, 공익활동을 수월하게 하기위해 변호사가 된 그는 거리로 나갔고 국가 권력에 시달리는 사람들, 약자들의 현장에 함께 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안산으로 달려가 세월호 변호사로 활동 하였으며 문재인 당대표의 영입제안을 받아들여 서울 은평 갑 지역구로 당선된바 있다.

     

    이번 특강은 9() 저녁 7시에 순천시립연향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개최되며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방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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