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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광양]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오전, 2018시즌 K리그 클래식의 대진, 시간, 장소를 포함한 정규라운드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2018년 K리그 클래식 전남드래곤즈 경기 일정도 확정됐다.
전남드래곤즈의 시즌 첫 경기는 원정경기로 3월 1일(목) 오후 4시 수원과의 경기이다. 홈 첫 경기는 3월 11일(일) 오후 2시 포항스틸러스와의 제철가 더비이다
특히, 포스코 50주년인 해에 펼쳐지는 이번 제철가 더비는 양 팀 모두 한치 양보없는 그 어느때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K리그 클래식은 총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대회방식은 예년과 같다. 12팀이 3라운드 로빈(33R)방식으로 정규 라운드를 치른 뒤 1~6위와 7~12위로 그룹A,B를 나누어 스플릿 라운드에 들어가 팀당 5경기씩 더 치러 A그룹에서는 우승팀을, B그룹에서는 강등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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