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전남 완도] 친환경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풀장과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요금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다.
더불어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공기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나 많고, 관리우수·으뜸 해수욕장으로 선정돼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에 그만 곳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알뜰교통카드 끝판왕 ‘The 경기패스’]① 신청 방법부터 대상, 혜택까지…‘The 경기패스’ Q&A
- 2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3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4OBSW새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5월 첫 촬영..OTT 편성, 해외 진출 확정
- 5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 6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 7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8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9‘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10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