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학년 8반 학생 일동, 관내 소외계층 위해 라면 5박스 기탁
[더코리아-경남 진주]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대곡중학교 1학년 8반 학생들은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박스(환가액 15만 원 상당)를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준비하였으며, 기탁한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아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영숙 충무공동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한 학생들의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기탁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여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글로벌베스트브랜드대상’..김성완&김종숙,봄향만신..종교부문 대상 확정
- 2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3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6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7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8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9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10금천구, 2024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52명 모집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