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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 매화마을, 다가오는 봄기운에 매화 꽃망울 터트려

기사입력 2019.02.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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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광양] 양매화축제를 한 달 가량 남긴 주말, 섬진강도 봄을 재촉하듯 푸른 매화 꽃물을 밀어 올리며 이른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2019 광양매화축제는매화꽃 천국, 여기는 광양!”이라는 주제로 3. 8. ~ 3. 17.까지 열흘간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꽃 키우는 농사꾼 홍쌍리 & 섬진강 시인 입담꾼 김용택 &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엮어낼 들의 매화랑 섬진강 이야기토크공연 등 다채롭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찬 이번 축제는 개화 상황과 축제현장이 드론을 통해 실시간 스케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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