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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소방서 119 구조대

기사입력 2019.03.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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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고흥] 전남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2019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고흥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교 배창영 구조분야(최강소방관)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창영 소방교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를 책임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써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대회는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각서를 대표하는 소방관이 참가해, 화재진압, 구조분야, 구급분야, 최강소방관 등4개 분야에서 최정예 소방관을 뽑는 대회이다


    고흥소방서 구조팀은 4단계로 구성된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좋은 기록을 내어 16개 소방관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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