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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대구 북구] 대구 북구 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미애, 정왈교)는 3월 24일(금) 대광산업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대광산업’은 노원동의 29번째 착한가게가 되었다.
정왈교 대표는 “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써 사명감을 느끼며, 솔선수범하여 착한가게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착한가게와 같은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사랑과 나눔의 행복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미애 동장은 “착한가게를 통한 기부금이 우리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착한가게에 함께한 대광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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