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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을여행주간 ‘쏙쏙 체험 남해 공감 여행’ 운영

기사입력 2019.09.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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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경남 남해] 경남 남해군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상남도, 통영시와 함께 ‘2019 가을여행주간(9.12~9.29)’을 맞아 경남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남해와 통영을 중심으로 나만의 웰니스 감성 여행을 테마로 한 특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해군은 쏙쏙 체험! 남해 공감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남해 어촌마을 쏙 잡기 체험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 바다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바다와 어우러진 양떼목장, 편백숲과 붉은 단풍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독일식 웰니스 요리인 화전샐러드, 창선밥, 석탄치킨 등 남해군의 이색 음식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 가을 여행주간 남해여행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 ‘지역여행코너에서 신청, 선착순으로 여행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쏙쏙 체험!

    남해 공감 여행

    (회당 30)

    일 프로그램 출발일 : 9.14(), 9.15(), 9.20(), 9.24(), 9.25(), 9.27()

    *주요방문지 : 갯벌생태체험(쏙 잡기), 양떼목장, 원예예술촌&독일마을,

    이순신순국공원, 남해유배문학관 (일자에 따라 상이)

    12일 프로그램 일정 : 9.21()~22(), 9.28()~29()

    *주요방문지 : 갯벌생태체험(쏙 잡기), 양떼목장, 원예예술촌&독일마을,

    이순신순국공원, 남해유배문학관

    * 당일 또는 12일 프로그램에 따라 내용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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