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연안크루즈 유치로 여수항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
[더코리아-전남 여수]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국내 최초 국적크루즈 선사인 팬스타크루즈의 2만2,000톤급 ‘팬스타드림호’가 4일 여수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여수를 방문한 300여명의 관광객들은 여수시티투어, 금오도 트레킹투어, 자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일암 등 여수 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팬스타드림 호’는 이날 오후 11시 여수항을 출발해 5일 오전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백정원 마케팅부장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어하는 여수항을 조성하고자 여러 방면에서 마케팅을 추진 중”이라며 “여수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안크루즈 여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품 연기 주호성!! 세대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연극<듀오>5월16일 개막!!
- 2한음저협, 첫 공식 마스코트 공개
- 3전남드래곤즈, ‘어린이날 대축제’ K리그2 2024 10라운드 경남과 대격돌!
- 4코리아합창제 개최... 합창 하모니 창원특례시에 울려퍼져
- 5‘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서 ‘2024 코리아시즌’ 개막
- 6신성훈 감독..할리우드 영화제 ‘2024 LA WEBFEST’ ‘신의선택’ 베스트 감독상 수상
- 7이천시 증포동(어머니)자율방범대, 야간합동순찰 전개
- 8김경희 이천시장, 스승의 날 맞아“우수교사”표창
- 9이천시, 투자유치협력관 신설로 투자유치 활동 박차
- 10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자기 축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