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연분홍으로 갈아입은 주작산(朱雀山

기사입력 2020.04.03 21:42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첨부이미지

     

    [더코리아-전남 강진] 따스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475m) 진달래 군락지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연분홍 물감을 뿌려놓은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하여 주작산(朱雀山)이라 부르는데 등산이 쉽지 않은 긴 바위능선과 함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매력이 있어 등산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동영상뉴스

    동영상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