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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아이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정영준 센터장 연임

기사입력 2020.05.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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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거점 창업전문기관으로서 경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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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정영준 센터장이 1, 2대에 이어 3대에도 센터장직을 이어가게 되었다. 임기는 다가오는 61일부터 2년이며, 이사회 심의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회 의견을 수렴, 정영준 현 센터장의 연임을 최종 승인했다.

     

    전남 보성 출신인 정영준 센터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GS칼텍스광주지사장, 해양도시가스 대표이사, GS칼텍스부사장으로 경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2015년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대 센터장으로 취임하였다.

     

    특히, 지난 5년 간 신규 창업 312건 달성과 농수산관광 판로를 중점 지원하여 매출액 1,500억 달성과 수도권 관광객 1만명 유치로, 전남의 창업보육 전문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영준 센터장은 센터 임직원과 함께 창업 허브의 위상 구축 파트너기업 활용 농수산관광판로 극대화 직접 투자를 통한 신산업 발굴 및 글로벌화 지원에 앞장 서겠다.“, ”정부와 전라남도가 기대하는 전략방향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하고 기업처럼 경영하여 성과 창출을 극대화 시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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