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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수 15명, 3박 5일동안 베트남 다낭 주요 관광지 및 관광상품 둘러봐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호텔관광경영학부는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해외관광지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로나 종식과 함께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해외답사에는 최동희·안태기 교수 인솔하에 호텔관광경영학부 1~4학년 재학생 13명이 참여해 다낭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답사 첫 일정으로 블루마운틴을 관람한 뒤 호이안으로 이동해 구시가지와 투본강 및 도자기 마을을 차례로 방문했고, 둘째 날 바나산 바나힐스 풀만 호텔과 플라워가든 견학을 이어갔다.
또 셋째 날에는 중세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다낭 대성당과 베트남 최대 불상 해수관광상 영흥사, apec공원 등을 방문해 미래 호텔·관광 경영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식견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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