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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회계세무학과 2명, ‘광주 효성 청소년문화재단’ 장학생 선발

기사입력 2023.06.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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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혜 재단 이사장, 4학년 최서희·3학년 정주호 학생에 장학증서·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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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회계세무학과 4학년 최서희 학생과 3학년 정주호 학생이 (재)광주 효성 청소년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박인혜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재)광주 효성 청소년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인격도야와 문화 향상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장학재단으로, 지난 2021년부터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재학생들은 (재)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장학생, ㈜광주은행 장학생 등에 지속적으로 선발되어 학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조유근 회계세무학과장은 “해마다 회계세무학과 학생들을 지원해 주시는 (재)광주 효성 청소년문화재단 박인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단의 설립 취지를 잘 살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회계·세무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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