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랑 생가, 노란 은행으로 가을 정취 만취

기사입력 2020.11.22 17:5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더코리아-전남 강진]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전남 강진군 강진읍, 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동영상뉴스

    동영상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