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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가을맞이 운남면 주요 소재지 풀베기 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23.09.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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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무안]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나연)은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 운남면협의회(회장 전봉식)와 부녀회(회장 서양순) 회원 20여 명과 함께 운남면 풀베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운남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운남면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을 위해 생활 주변에 방치되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소재지 주변 풀베기를 실시하여 운남면 경관개선을 위해 앞장섰다.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운남면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아름다운 추억만 가지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남면의 아름다운 경관 보존을 위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나연 운남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운남면을 위해 봉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와 함께 살기좋은 운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가을맞이 운남면 주요 소재지 풀베기 봉사활동 (1).jpg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가을맞이 운남면 주요 소재지 풀베기 봉사활동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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