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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재학생들, ‘전라남도 생명사랑 챌린지’ 입선

기사입력 2023.09.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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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랑께’ 또래상담자 2기 활동 보건행정학부 국승희, 언어치료학과 김예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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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함께랑께’ 또래상담자 2기로 활동하고 있는 보건행정학부 국승희, 언어치료학과 김예빈 학생이 ‘2023년 미스터트롯2 박지현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챌린지’에서 입선했다.

     

    ‘생명사랑 챌린지’는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 독려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로써, 자살예방·생명존중을 알리는 문구를 창작하여 피켓 든 사진 혹은 생명사랑 로고송 ‘소중한 당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회다.

     

    국승희, 김예빈 학생은 직접 제작한 자살예방·생명존중을 알리는 문구를 창작해 광주대 교내에서 사진 촬영한 작품으로 입선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함께랑께’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은 양성교육을 받은 또래상담자가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친구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위기 학생을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에 안내하는 것은 물론 또래 학우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지내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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